[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전국 해양수산부 소속기관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사회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층이 건전한 금융 습관을 만들고, 자산관리 역량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하였다. 지난 11일 해양수산부 부산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자산관리전문가가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경제 기초지식을 강연했다. 또한, 특히, 교육은 금융상품 교육 및 세무, 절세교육 포트폴리오 제안 등 실질적인 재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는 사전 신청한 해양수산부 산하 인턴직원 42명이 전국 각지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본사로 찾아와 청강했으며, 교육장의 열기 역시 매우 뜨거웠다고 전해졌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사회초년생들이 금융 생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직원들의 안정적인 미래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해양수산 종사자 전반으로 금융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단순한 정책금융 파트너를 넘어 신뢰받
봄을 맞이하려는 마음이 앞서 고개를 들었던 새순이 이른 봄 무서리에 피지도 못하고 얼어버릴 수 있는 형상이로다. 제 때를 알고 제 위치를 잘 파악하여 행동하면 안정을 얻고 주위상황이 정리될 수 있으니 시기상조인 것을 고집하거나 진취적인 행동만 자제한다면 전망이 밝은 주기이다. 금전운 얻고자 하면 잃기 쉽고 마음을 비워 생활하면 얻을 수 있는 운세이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과음, 과식으로 인한 질병 조심. 커다란 상록수 그늘 밑에서 개나리, 진달래가 서로 제 키가 크다고 재고 있는 격이니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지 않은 채 우쭐거리면 비난의 소리가 높아지고 허물이 생기는 시기이다. 사업가는 미리 방비해야 하는 운세주기로 앞으로 진출해서는 득이 없으니 현상유지에 힘쓰며 긴장감을 잃지 말고 살 얼음판 위를 걷듯이 조심스럽게 지내야 할 듯. 양력 8월, 9월, 겨울생 이성간 애정운 멋진 꽃이거나 굵은 열매의 형상이니 서로가 상대방에 대해서도 만족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탄사를 받겠다. 돌 위에 뿌리를 내린 외로운 소나무가 그 뿌리 내릴 곳을 찾지 못해 곤란을 당하는 격이니 모든 일을 너무 벌여서는 안 된다. 당신의 생각이나 일의 내용을 발설했다가 가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저자는 대학에서 농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식물 생태학을 가르치는 일본 최고 권위의 식물학자다. 이 책은 식물학을 강의하는 저자가 일주일 동안 학생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식물학자의 특별한 철학적 사색을 담은 책이다. 일주일간의 특별한 산책 식물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기초적인 궁금증에 대한 지식과 함께 편견을 깨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식물은 왜 움직이지 않을까? 식물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움직인다. 함수초와 같은 풀은 손을 대면 잎을 움직여 오므리며 나팔꽃도 줄기를 감으며 지지할 곳을 찾는다. 동물은 모두가 움직인다고 여기지만 사실 말미잘은 식물처럼 바위에 딱 붙어 있고 산호는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식물과 동물은 무엇이 다를까?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세포에 엽록체의 유무 여부지만 동물 중에도 엽록체를 가진 경우가 있다. 바다에 사는 민달팽이류인 우미우시의 동족은 엽록체가 있어 광합성을 하기도 한다. 나무는 몇 그루냐고 묻는 뚱딴지같은 질문에는 다음과 같은 사례를 이야기한다. 대나무는 땅속줄기에서 죽순을 발아시키는데, 우리 눈에 두 그루로 보이는 대나무는 실제로 땅속에서 이어져 있는 한 그루다. 그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추위 속에서 더욱 돋보이는 따뜻함이 있는 곳, 온천 여행은 겨울 여행의 백미다. 따뜻한 물 속에서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아름답고 신나는 온천 여행지를 소개한다. 황산염 성분 함유, 탄산가스 포함 행정안전부는 강원 인제 필례게르마늄온천, 강원 고성 원암온천, 강원 양양 설해온천, 경북 문경 문경STX, 경북 청송 솔샘온천, 제주 서귀포 산방산 탄산온천 등 6곳을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온천 6곳은 설악산·속리산·주왕산 등의 아름다운 설경을 바라보거나 동해 바다 및 제주 화산 지형 등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노천탕을 즐기며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필례온천은 설악산 깊숙한 계곡 지대에 형성된 온천으로, 설악산의 설경을 바라보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곰배령, 비밀의 정원 등 겨울 풍경 감상에 적합한 자연 명소도 분포해있다. 원암온천은 설악산 울산바위와 웅장한 자태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동해안의 대표적인 천연 석호인 송지호와 화진포가 위치해 담수와 바닷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설해온천은 설악산 동부 산림지대에 자리한 온천으로, 숲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삶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뒤, 그 상 처를 극복하며 비극을 예술로 승화해 ‘햄릿’을 탄생시킨 ‘셰익스피어’(폴 메 스칼)와 아내 ‘아녜스’(제시 버클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83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 여우주 연상 2관왕 수상, ‘제98회 아카데미 시 상식’ 8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유수 영 화제 및 시상식을 휩쓸며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각자의 방식으로 상처를 극복하다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온 아녜스는 마을에 새로 온 교사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사랑에 빠져 가정을 이룬다. 어느 날, 두 사람에게 예기치 못한 비극이 찾아오고 삶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참혹한 상실의 고통 속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상처와 비극을 극복하게 된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강렬한 사랑과 피할 수 없는 상실을 마주하게 되는 삶의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온 아녜스와 예술을 사랑하는 셰익스피어는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 서로에게 빠져들고, 인생을 함께하며 행복으로 충만한 시간들을 차곡차곡 쌓아간다. 그러나 그 행복은 찰나에 불과하듯, 이들 앞에 예기치 못한 비극이 찾아오고 형언할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어린시절과 청소년기의 환경은 뇌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시기에 불안감이나 고독, 스트레스, 사회적 압박, 폭력, 학대 등을 경험하면 우울증이나 발달장애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심혈관 질환이나 알츠하이머병 등 성인이 됐을 때의 질환과도 관련이 깊다. 충분한 돌봄 받지 못하면 뇌 기능 위험 영국 케임브리지대 덩컨 애슬 신경정보학 교수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학술지에 발 표한 연구에서 인간 뇌 속의 연결 패턴이 평 균적으로 특정 연령대에 달라진다고 밝히며, 뇌가 성장 단계에서 영역들 사이의 연결이 달 라지는 현상이 정신건강 문제나 신경학적 문 제와 연결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예컨대, 발달장애는 대부분 어린 시절에 발생하며 정신건강 질환의 최대 75%가 20대 초반에 시작되고 알츠하이머병은 초기 노화 단계에 발현하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심혈관 건강, 사회적 연결성, 운동이 모두 긍정적인 인지 건강 결과와 연관돼 있으며, 이런 요소들이 인생 후반에 일어나는 재 배선 과정에도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우울증 환자 가운데 뇌의 정보를 해석하는 회로와 감정을 조절하는 회로의 연결이 약한 경우 자살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
한국 정부가 핵심광물 쟁탈전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이 분야에 서 주도권을 잡는 일이 점점 더 절실해지고 있다. 반도체와 이차전 지처럼 국가의 핵심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는 핵심광물 확보를 경제 안보의 중심 과제로 삼고 각종 정책을 총동원하고 있다. 전 세계 각국이 이 광물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에서, 정 부는 올해 1,341억 원을 투입해 국내외 광물자원 개발, 광산 재해 예방, 그리고 핵심광물 공급망의 내재화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가 핵심적으로 관리하는 광물은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흑 연 등 총 33종으로, 이 중 10종은 ‘전략 핵심광물’로 따로 선정해 집 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목표는 오는 2030년까지 특정 국가, 특히 중국에 대한 수입 의존 도를 50% 미만으로 낮추는 것이고, 폐배터리 등에서 자원을 다시 뽑아 쓰는 재자원화 비율도 현재 2% 수준에서 2030년에는 20%까 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한국은 미국이 주도하는 ‘광물 안보 파트너십’에 참여하고 있고, 몽골이나 카자흐스탄, 아프리카의 자원 부국과도 양자 협력 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들어 정부는 희토류 17종 전부를 핵심광물 로 확대 지정해 관리 체계를 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기로 해 대 형마트의 온라인 배송이 무제한으로 허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 해 소상공인 단체·진보정당들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고 여권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여당은 상생 방안도 빈틈없이 마련할 방침 이지만‘쿠팡 주식회사는 잡지 못하고 애꿏은 소상공인들만 잡을’가능 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온·오프라인 규제 불균형 해소해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해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 는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해 이같이 합의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해“현재 유통법상 영업 규제는 오프라인 비중이 높던 시기에 도입돼 오프라인 유통 기업에만 적 용되고 있으므로 당정은 온·오프라인 규제 불균형을 해 소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 았다”며, “당정은 온라인 비중 확대 등 유통 환경 급변화 에 따라 현행 오프라인 중심 유통 규제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병행해 시행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보수 야권이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2차 종합 특검팀이 출범했지만 과연 지금까지 규명되지 못한 의혹들이 해소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2차 종합 특검법이 수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혐의에 대해 김건희 여사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특검팀 입장에선 출발부터 힘이 빠지게 된 것. 2차 종합 특검법에 대해 보수 야권에서“내란몰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것도 특검팀으로선 큰 부담이다.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우겠다” 국회는 지난달 16일 본회의를 개최해 ‘윤석열·김건희 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 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정 부는 지난달 2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해 이 법 률안 공포안 등을 심의·의결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달 27일 이 법률안을 공포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지난달 19일 국회에 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밝히지 못한 진실이 많 은 만큼 내란 청산을 향한 발걸음도 멈출 수 없다”며,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송두리째 뒤흔든 세력을 엄중 히 청산해 다시는 내란·외환을 상상조차 할 수 없도록 끝까지 단죄해 나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물가가 오르는 현상은 직장인이나 중산층 가정의 소비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과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가 모두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로 낮아졌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히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성수품 할인행사와 공급 확대에 힘을 쏟아,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설 명절 물가 ‘장바구니 한숨’ 올해 한국 경제는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천천히나마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원자재가격과 환율 변동, 공급망 문제 등이 물가에 영향을 주면서 서민들은 더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가정에서는 물가 상승과 앞으로의 경제 전망에 대한 걱정 속에 명절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서울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조사를 보면, 지난해보다 차례상 비용이 평균 4%가량 올랐다. 과일 가격은 일부 내렸지만, 축산물과 나물류 가격이 올라 명절 준비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의 차례상 비용은 약 23만 원 정도이고 대형마트는 27만 원으로 집계되어, 둘 다 지난해보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용품 현황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경로당 내 화재와 낙상, 응급상황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 조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남구는 고령 이용자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 환경 강화를 위해 구석 구석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관내 경로당 263곳이다. 각 경로당별로 소화기 유효 기간 만료 여부를 비롯해 압력 게이지 이상 유무, 화장실 내 안전 손잡이 및 미끄럼 방지 매트 보유 현황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남구는 조사 과정에서 파악한 노후‧미비 시설과 긴급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단계적으로 안전 용품도 보강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 점검 외에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 및 응급 상황 대응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휴식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면서 “어르신 안전 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작은 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3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9일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교통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위험 구간에 안전시설을 강화해 보행 중심의 통학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이 추진되는 장소는 진월 초등학교와 방림 초등학교, 월산 초등학교 주변 3곳이다. 이곳에는 방범용 CCTV와 비상벨 등이 설치되며, 조성 공사는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남구는 CCTV 설치를 위한 현장 조사를 비롯해 한국전력에서 관리하는 학교 주변 전신주 이용 가능 여부 검토와 광주광역시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 등을 포함한 실시설계 용역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방법용 CCTV와 비상벨 설치 등 조성 공사는 오는 6월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밖에 현재 남구 관내에는 학교와 하천, 도로 등 663곳의 장소에 CCTV 1,873대가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방범용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매년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의 1.5%를 청년과 서민을 위해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 조국 당대표는 1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청년의 행복’은 권리여야 한다. 청춘은 ‘빚’이 아니라 ‘재산’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조국혁신당은 ‘청년 걸림돌 제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첫째, ‘사회투자 골든 룰’을 채택하자. 이는 재정 원칙의 근본적 관점 전환을 말한다. 전략적 공공투자를 위한 예산 지출을 단순 소비, 재정 적자 관점에서 따지지 말고 미래지향적 투자로 보자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재정 원칙 전환을 통해 향후 10년간 매년 GDP의 1.5% 재원을 청년과 서민을 위해 투자할 것을 제안한다”며 “디지털 역량 강화, 녹색 전환 대응 및 직업훈련, 일과 가정 양립, 돌봄 인프라 등에 집중적으로 투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국 당대표는 “청년용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대거 공급해야 한다. 주거는 취업과 함께 청년에게 넘기 가장 힘든 걸림돌이다”라며 “현행 대출 지원 정책은 ‘주거 미끄럼틀’로, 잘못 탔다가는 미끄러진다. 번 돈을 이자로 무느라 등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