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이 장보기 특화 멤버십 쓱세븐클럽 OTT 티빙(TVING) 연계형 모델의 출시일과 가격을 공개했다. 월 3천원 대에 업계 최고 수준의 장보기 적립과 다채로운 콘텐츠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주목된다. SSG닷컴은 오는 3월 5일 출시하는 쓱세븐클럽 티빙형 서비스의 월 구독료를 3,900원으로 책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합리적인 구독료와 선택형 구조다. 매달 기본형과 티빙형 중 원하는 멤버십 상품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형(2,900원)에 1,000원을 추가해 티빙형(3,900원)을 선택하면 '환승연애', '쇼미더머니:야차의세계' 등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와 프로야구(KBO), 프로농구(KBL) 등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티빙형을 선택한 기가입 고객은 첫 결제일부터 티빙을 이용할 수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장보기 혜택은 멤버십 유형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제공한다.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7%가 고정 적립된다. 멤버십 전용 장보기 상품도 특가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최대 7%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신세계백화점몰 상품은 무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는 10일(현지 시간) 소매 판매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다. CNBC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52.27포인트(0.10%) 상승한 5만188.14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23.01포인트(0.33%) 내린 6941.81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136.20포인트(0.59%) 하락한 2만3102.47에 장을 닫았다. CNBC는 지난해 12월 소매 판매 지표가 시장 예상을 밑돌고 인공지능(AI)이 금융 산업에 미칠 위협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S&P500 지수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마켓워치도 소매 판매 발표 이후 미국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소매 판매 상승률은 0%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4%를 하회했다. 지난해 11월 소매 판매 지표는 0.6% 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가 여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내수 판로 확보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우수한 제품력을 보유하고도 마케팅 역량 부족과 높은 진입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소비 트랜드에 맞춘 맞춤형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여경협의 대표적인 내수 활성화 사업이다. 2017년 시작된 이래 지난 9년간 총 3,952개의 여성기업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왔다. 모집 분야는 ▲브랜드·마케팅 강화(SNS 홍보영상 제작) ▲판매 채널 확대(TV홈쇼핑 입점) 두 가지 핵심 분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SNS 홍보 영상 제작 지원’은 총 30개사를 선정하여 기업별로 메인 홍보 영상 1편(3분 이내)과 함께 SNS 채널에 적합한 숏폼 영상 3편을 패키지로 제작 지원한다. ‘TV홈쇼핑 입점 지원’은 총 10개사를 선정하여 홈쇼핑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방송 송출료 1,000만 원을 지원하고,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영홈쇼핑 SB영상의 무료 제작 및 송출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상세내용 확인 및 신청 접수는 여경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혼성 2000m 계주 올림픽 첫 메달 도전에 나선 한국 쇼트트랙이 미국 선수와의 충돌로 넘어지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경기에서 캐나다, 벨기에, 미국과 함께 경쟁했다. 3위로 출발한 대표팀은 미국, 캐나다에 이어 레이스를 이어갔다. 레이스 중반 1위를 달리던 미국 선수가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추격하던 김길리를 덮쳤다. 이를 본 최민정이 빠르게 달려가 김길리의 터치를 받아 레이스를 이어갔으나 이미 간격이 크게 벌어진 상황이었다. 한국은 캐나다, 벨기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한국 코치진은 미국의 페널티에 따른 어드밴스를 주장하며 소청 절차를 밟으려 했으나, 심판은 김길리가 충돌 당시 결승 진출권인 1, 2위가 아닌 3위라 규정상 구제받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파이널B 순위전에서 한국은 네덜란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메달 결정전이 펼쳐진 결승에선 개최국 이탈리아가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은메달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요일인 11일은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고 예보했다. 하늘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오전까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 안팎, 강수량은 제주도 1㎜ 안팎이다. 또한 오전까지 수도권에, 낮까지 강원내륙·산지와 충청권, 경북서부내륙에, 오전부터 낮 사이 전라권과 경남서부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지면에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전까지 인천·경기도와 충청권,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1일 BGF리테일에 대해 업계발 구조조정 속 상위 사업자로의 쏠림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고, 중대형 우량 점포가 실적 회복을 견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5만5000원으로 7% 상향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경쟁력 회복으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 반영했다"며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하단에 놓여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BGF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2923억원, 64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3.4%, 24.3% 증가한 수치로 시장 전망치를 10% 이상 상회했다. 조 연구원은 "지난해 7월 지급된 소비쿠폰 효과가 소멸됐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개선과 차별화 상품 흥행으로 기존점 성장률은 0.4% 증가하며, 4개 분기 만에 상승으로 반전했다"며 "객수는 아쉬운 부분이지만,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와 같은 차별화 상품 성장에 힘입은 객단가 상승이 기존점 성장률 상승에 기여했다"고 했다. 이어 "우량점 중심의 중대형 점포 출점 전략으로 편의점 매출은 2.8% 늘었다"며 "상품 경쟁력 강화에 따른 매출총이익률과 판관비율 개선에 힘입은 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횄던 지난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실업자수는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해 실업률이 두달째 4%를 기록했다. 한파 등 영향으로 고령층 고용 여건이 불안정했고, 청년층 취업난도 지속된 영향이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98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0.4%) 증가했다. 1월 취업자수 증가폭은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마이너스(-5만2000명)를 기록한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취업자 수 증감은 1월 13만5000명, 2월 13만6000명, 3월 19만3000명, 4월 19만4000명, 5월 24만5000명, 6월 18만3000명, 7월 17만1000명, 8월 16만6000명, 9월 31만2000명, 10월 19만3000명, 11월 22만5000명, 12월 16만8000명을 기록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8만5000명), 운수및창고업(7만1000명),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4만5000명) 등에서는 취업자 수가 증가했다. 반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301.69)보다 7.94포인트(0.15%) 하락한 5293.7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15.20)보다 5.42포인트(0.49%) 오른 1120.62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59.1원)보다 0.3원 내린 1458.8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마지막 해인 2027학년도 수능에서 N수생 규모가 16만명대 초반대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통상 수능 개편 직전년도에는 N수생 규모가 감소하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가능성이 N수생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190개 대학에서 정시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8만6004명으로, 전년(9만5406명) 대비 9.9%(9402명) 줄었다. 선발 인원은 감소했지만 지원 건수는 2026학년도 51만4873건으로, 2025학년도(49만6616건) 대비 3.7%(1만8257건) 증가했다. 이에 2026학년도 정시 모집 탈락 건수는 42만8689건으로, 전년(40만1210건)보다 6.9%(2만7659건) 늘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의대 정원이 확대되고 지역의사제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N수생, 반수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까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논의에 따르면 한 해 대략 732명에서 840명 가량의 증원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실제로 의대 입학 정원이 확대됐던 2025학년도에 N수생이 16만1784명 몰려 2005학년도(16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10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이벤트 스토리 ‘누구를 위한 예술인가’를 추가하고 신규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 먼저, 이벤트 스토리 ‘누구를 위한 예술인가 ~위작과 미학의 행방~’을 새롭게 추가했다. ‘우리는 오컬트 연구회!’ 이벤트 스토리에서 등장했던 ‘와일드헌트 예술학원’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위작과 진품을 바꾸는 의뢰를 수행하며 미학의 가치를 찾아가는 ‘특수교역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스토리 및 임무 완료 시 ‘물감’, ‘대리석 큐브’, ‘기념품샵 플레잉 카드’ 등 이벤트 전용 재화를 얻을 수 있으며, 이벤트 상점에서 각 등급의 ‘전술 교육 BD(와일드헌트)’, ‘기술 노트(와일드헌트)’, ‘노아의 엘레프’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또한, 고난도 전투로 구성된 챌린지는 완료 시 각 단계별로 ‘청휘석 30개’를 제공하며, 최종적으로 개방되는 ‘챌린지 EX’는 ‘비의서 조각’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미요’, ‘후유’ 등 ‘와일드헌트 예술학원’ 소속의 캐릭터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미요’는 ‘특수교역부’의 부장을 맡고 있는 학생으로 진동 타입의 서포터로 추가된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오는 3월 5일부터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SOL: enchant’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참여 시 일정 기간 동안 수량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해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넷마블은 3월 5일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SOL: enchant’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하는 등 순차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SOL: enchant’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작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지스타 2025’에서 대형 LED 기반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체험형 야외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 등을 처음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그룹 임직원 2천여 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은 그룹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봉사활동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한파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을 위한 설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다. 임직원들은 1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한 방한용품, 생필품, 식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 키트를 제작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천여 명에게 전달하며 신한금융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그룹사별로는 ▲지주회사, 은행은 남대문시장 ▲카드, 라이프, 캐피탈, 저축은행, EZ손해보험, DS는 광장시장 ▲증권, 자산운용, 펀드파트너스는 영등포시장에서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한금융은 작년 설부터 이어진 상생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라는 세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금융의 사회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SDI와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개발과 투자를 공동 진행한다. 삼성SDI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州) 코코모시에 위치한 '스타플러스에너지(SPE,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에서 한국동서발전과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SDI의 김헌준 미주법인장(부사장)과 김윤재 SPE 법인장(부사장), 한국동서발전의 권명호 사장과 김용현 사업본부장(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ESS 등 국내외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개발과 투자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신재생 에너지 연계 및 전력망 안정화 사업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삼성SDI 울산사업장 내 에너지 관리·운영(Management Service Provider, MSP)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공급망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