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회사소개를 하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추구하는 기업 지오윈드(주)는 풍력 발전 기술 및 시스템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지오윈드가 에너지의 미래를 재정의하며, 실생활 속에서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지오윈드 블레이드(날개)는 작은 바람에도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정도로 풍력 에너지 분야에서 독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설립 이후 주요 실적은. 우리 실생활에서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견고하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풍력발전시스템으로 친환경에너지를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하게 만들어가고자 여러 가지 제품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풍력발전 독자 개발 특허 : 풍력 발전기 날개 제작 기술에 대한 독자적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기술 혁신과 연구 개발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다. 동아알루미늄과 자회사 헬스녹스와의 미팅에서 아웃백용 풍력발전기를 공동 개발하여 제품화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낚시, 등산, 캠핑, 외지 및 외딴섬, 농축수임산업, 농가주택 및 농막, 옥상, 야생동물퇴치 등 바람이 부는 곳에서 지오윈드 풍력발전기로 전기를 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제로서울 줍깅 캠페인은 서울시 주관 제로서울 기업실천단 활동의 일환으로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는 환경 정화 운동이다. 제로서울 기업실천단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2년 출범한 기후위기 대응 민간협력 네트워크로 CES는 올해부터 함께하고 있다. 이날 깨끗한 거리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된 줍깅 캠페인에는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총 3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에 동참했다. 줍깅 캠페인에 참여한 CES 직원은 “큰 변화도 작은 실천으로 시작되는 만큼 일상에서 환경 보호에 직접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CES는 친환경 배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친환경 전기이륜차 제휴 할인 △소음·배기가스 측정 및 저감장치 상태 점검 등이 있다. CES 관계자는 “줍깅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에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들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펼쳐 나갈 것”이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한국환경공단과 '친환경 급식사업장 운영 및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용인시 수지구 현대그린푸드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헌상 현대그린푸드 부사장과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이용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속가능한 급식사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캠페인이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캠페인 운영과 전반적인 단체급식 사업장 관리·지원을 담당하며 한국환경공단은 친환경 캠페인과 잔반 감량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탄소중립(Net-Zero) 실천을 위해 각사의 경쟁력을 십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550여 단체급식 사업장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인 ‘그린 어워드(Green Award)’를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감량률에 따른 우수 급식 사업장을 선정해 포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단체급식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퀴즈 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2024 상상마당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시상식을 지난 4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청년창업 전용 공간 KT&G 상상플래닛에서 진행했다. 코코챌린지는 KT&G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해오고 있는 뷰티 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환경과 피부에 부담을 줄여주는 미니멀리즘 뷰티’를 주제로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개최된 이번 공모는 총 264명 94개 팀이 지원하며 3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1차 서류전형, 2차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적으로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공정하게 이루어졌다. 최종 수상자로 창업을 희망하는 비기너 부문 2개 팀과 창업 5년 이내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챌린저 부문 1개 팀을 포함해 총 3개 팀이 뽑혔다. 비기너 부문에는 해양 생태계에 유해한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친환경 자외선 차단제 제품을 선보인 ‘클랩스’ 팀과 젊은 소비자층 대상의 한방 헤어 제품을 소개한 ‘DRIPPER’ 팀이 선정됐다. 챌린저 부문에는 율피 열매를 활용한 모공케어 제품을 제안한 ‘한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알리는 새로운 자일리톨 캠페인을 시작했다.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알리기 위한 롯데웰푸드의 ‘스마트 해빗(SMART HABIT)’ 캠페인의 일환으로 ‘좋은 습관’이라는 뜻의 핀란드어 ‘휘바따바(hyvä tapa)’를 강조하며 소통에 나선다. MZ세대의 취향에 맞춰 유쾌하고 즐거운 느낌을 배가하기 위해 영상에는 배우 박지환이 출연한다. 이번 디지털 캠페인에서는 ‘당신의 치아에 롯데 자일리톨’이라는 주제로 자일리톨 껌의 긍정적인 효과를 강조한다. 지금까지 좋은 껌으로써 자일리톨을 알리기 위해 ‘휘바휘바(hyvä hyvä)’라는 키워드를 사용했다면, 이번에는 자일리톨 껌을 씹는 좋은 습관을 강조하기 위해 ‘휘바따바(hyvä tapa)’를 내세웠다. 새로운 키워드를 젊은 세대에게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 박지환을 주인공으로 발탁했다. 캠페인 영상에서 박지환은 자일리톨 껌을 씹는 좋은 습관 덕분에 월드스타로 거듭난 배우이자 아이돌로 등장한다. 팬들도 박지환을 따라 자일리톨을 씹게 됐다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MZ세대의 주목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고단백 닭가슴살 캔 ‘리챔 순살꼬꼬’와 ‘리챔 순닭가슴살’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리챔 순살꼬꼬’는 지난 2021년 출시된 닭고기햄 ‘리챔 프로틴’의 영양 성분을 한 층 강화한 제품이다. 200g 단량 기준 단백질 함량은 38g으로 기존 대비 25% 증가했다. 이를 통해 ‘리챔 순살꼬꼬’ 한 캔으로도 단백질 1일 영양성분 기준치(55g)의 약 70%를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디솔트(Desalt)’를 적용해 나트륨 함량을 20% 이상 줄여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디솔트는 고기 본연의 맛과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는 나트륨 저감 소재로, 동원F&B가 지난 2018년 자체 개발했다. 아울러 동원F&B는 지난 2009년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동원 순닭가슴살’을 ‘리챔 순닭가슴살’로 리뉴얼해 리챔 브랜드로 통합 운영한다. ‘리챔 순닭가슴살’은 엄선한 닭가슴살을 결대로 찢어 별도의 손질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캔 제품으로, 한 캔당 19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100g 기준 열량이 70kcal에 불과해 식단 관리 시 활용하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 (5일)은 환경의날이자 24절기 중 아홉 번째 절기 '망종'(芒種)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올라 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전북 남동 내륙, 전남 중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강원 내륙·산지엔 5~20㎜ 내외, 충북북부·전북남동내륙, 전남 중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엔 5㎜ 내외의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선 대기불안정이 강해지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날 낮 최고기온은 23~31도를 오르내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4~18도, 최고 22~28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올라 더위가 이어지겠다. 다만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오늘(5일) 아침 기온이 5~10도로 낮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관심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662.10)보다 19.01포인트(0.71%) 오른 2681.11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45.84)보다 3.49포인트(0.41%) 상승한 849.33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76.0원)보다 2.0원 내린 1374.0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아프리카국과 '핵심광물대화'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4일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본회의'를 마친 뒤 정상회의를 함께 주재한 모리타니아의 모하메드 울드 셰이크 엘 가즈아니 대통령과 공동 언론발표를 진행했다. 모리타니아는 올해 아프리카연합(AU) 의장국으로 아프리카 국가의 대표로서 윤 대통령과 함께 언론 발표에 나섰다. 먼저 발언에 나선 윤 대통령은 양측이 약속한 '한-아프리카 핵심광물대화'에 주목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아프리카국과 '핵심광물대화'를 출범하기로 했다며 "이는 공급망의 안정을 꾀하면서 전세계 광물 자원의 지속가능한 개발에도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동반성장과 관련해 이날 정상들과 합의한 경제동반자협정(EPA)과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체결을 알렸다. 이어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의 실현에 맞춰 무역과 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을 위한 투자 중 교육 투자를 위해 한국은 '테크 포 아프리카(Tech 4 Africa)' 이니셔티브를 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4일 실시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는, 수학, 영어 모두 매우 어렵게 출제된것으로 나타났다. '킬러문항 배제' 원칙에 따라 국어에서는 지문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고난도로 꼽혔고 수학은 문항 배열을 바꿔 체감 난이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많다. 이날 종로학원에 따르면 이번 6월 모의평가는 국어에서 전문용어, 어려운 문장 내용, 문제 선택지가 추상적인 3가지 이상의 복합개념을 가진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접근방식 등의 킬러문항에 대한 정의와 부합하는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킬러문항에서는 배제되었지만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가는 시험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수능은 킬러문항이 배제됐음에도 30여년 역사상 손에 꼽힐 정도로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만점자 표준점수는 국어(150점)와 수학(148점) 모두 전년 시험보다 높았고 영어는 1등급이 응시생 상위 4.71%에 그쳐 절대평가 도입(2018학년도) 이래 최저였다. 적어도 변별력이 확보된 까다로운 시험이라는 것이다 . 종로학원측은 "1 등급대 학생들도 1, 2문항에 의해 표준점수 편차가 크게 나타날 수 있고, 2~3등급대 학생들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의 맞춤 영양케어 브랜드 ‘닥터뉴트리’가 액상형 마그네슘 신제품 ‘마그엔B맥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닥터뉴트리 마그엔B맥스’는 근육과 신경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글루콘산 마그네슘을 함유한 제품이다. 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중요한 영양소지만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 식품 등으로 섭취해야 한다. ‘닥터뉴트리 마그엔B맥스’에는 고함량 글루콘산 마그네슘이 150mg 담겨 한 병으로 하루 최소 권장량(94.5mg)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액상 앰플 타입으로 출시돼 신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에너지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B군 3종(B1, B2, B6)을 고함량 배합했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셀레늄,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나이아신 등을 더했다. 성분뿐 아니라 맛 측면에서도 블루베리 과즙을 더해 보다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물이나 탄산수 등 음료와 섞어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올리브영 및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매 가능하다. CJ웰케어 관계자는 “‘닥터뉴트리 마그엔B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립의 스테디셀러 ‘삼립호빵’이 벨기에에서 개최된 국제식음료품평회(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최고 등급인 3스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제식음료품평회는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식음료 품질평가기관 ITI가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전 세계에서 출품한 식음료 제품을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세계 각국의 셰프, 소믈리에, 식음료 전문가 등 2천여 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첫인상 ▲시각 ▲후각 ▲맛 ▲질감 ▲감각 등 총 6가지 기준에 따라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공식 품질 인증마크를 수여한다. ‘삼립호빵(단팥)’은 레디 밀(Ready Meal) 카테고리에서 유일하게 3스타를 수상했으며, 맛과 첫인상 등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점수 91.2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삼립호빵(단팥)은 1971년 출시된 대한민국 최초 겨울 간식으로 발효미종을 적용한 호빵 피에 달콤한 단팥 앙금을 넣은 제품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66억 개 판매 돌파했다. 이 밖에도 동일한 분야에서 김치호빵이 ‘2스타’를 차지했으며, 미니약과, 호떡, 치즈케익, 하이면 면볶이가 ‘1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업무협약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아워홈, LG전자, BGF리테일,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등 협력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장기적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필요성 및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환경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환경교육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 선도 기업과 협업을 통해 사회 전반의 환경교육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아워홈은 임직원 대상 플로깅 활동, 친환경 식단 제공 등 환경 보호 캠페인부터 전국 물류센터에 친환경 유니폼 도입, 국내 최초 폐식용유 순환자원 인정, 식품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제로 최고 등급 획득 등 다양한 차원의 친환경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워홈은 환경경영 선도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환경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