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익스피디아 그룹 산하 브랜드 호텔스닷컴은 오늘 서울 풀만 앰배서더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브랜드의 최신 비즈니스 업데이트와 향후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호텔스닷컴 수석 부사장 겸 총괄 하리 나이르(Hari Nair)와 익스피디아 그룹 글로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아시아 지역 PR 디렉터 라비니아 라자람(Lavinia Rajaram)이 함께 참석해 브랜드 혁신과 여행 트렌드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브랜드 혁신과 한국 시장 내 성장을 돌아보는 동시에, 여행자 행동 변화를 분석하고 2026년 떠오를 여행 트렌드와 주요 목적지를 조명한 익스피디아 그룹의 연례 글로벌 인사이트 보고서 ‘언팩 ’26(Unpack ’26)’을 공개했다.1 이번 보고서에서는 ▲역사를 품은 스테이(Salvaged Stays) ▲호텔 호핑(Hotel Hop) ▲올해의 여행지(Destinations of the Year) ▲팬덤 스포츠 여행(Fan Voyage) ▲스크린 투어리즘 전망(The Set-Jetting Forecast) 등 다섯 가지 핵심 트렌드를 소개했다. 호텔스닷컴은 이 가운데 ‘역사를 품은 스테이’와 ‘호텔 호핑’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항암 분야 바이오신약 ‘롤론티스’를 비롯해 한미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혁신 제품들을 앞세워 글로벌 진출의 보폭을 넓힌다. 한미약품은 28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의약품 전시회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5’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CPHI는 매년 유럽 주요 국가를 순회하며 세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전시회로, 올해는 세계 166개국, 2400곳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들에서 6만2000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는 한미약품은 의약품 제조 역량과 우수한 제제 기술력이 집약된 로수젯과 아모잘탄, 에소메졸 등 자체 개발 블록버스터 제품을 선보이며, 한미의 성장 동력인 차세대 개량·복합신약 분야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전 세계적인 열풍이 불고 있는 비만대사와 항암, 희귀질환 분야에서 가동 중인 30여개의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하며, 유수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발전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28일, 서울 여의도 FKI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비롯한 금융분야 유공자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금융의 날 기념식은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매년 ‘포용금융’, ‘저축·투자’, ‘혁신금융’ 부문에서 우수기관(단체)과 임직원(개인), 모범국민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날 기념식에서 Sh수협은행 종합기획부 이동우 부장은 다양한 공익상품을 비롯한 개인 여신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중심 서비스를 실천하고 디지털금융 혁신을 주도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혁신금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포용금융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前)여신기획부(現, 금융연수원 교육) 임기태 부장은 서민 금융애로 해소 및 소상공인 경제활동 회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서울테헤란금융본부 김태경 본부장은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금융지원 등을 통해 수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포용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증권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28억원을 시현해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6.9% 늘어난 654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3분기 누적으로는 영업이익 1842억원, 당기순이익 1696억원을 기록했다. 긍정적인 시장 환경과 적극적인 자산 관리를 바탕으로 수익 호조를 달성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자산관리(WM) 부문은 증시호황으로 인한 수수료 수익 개선이 주효했고, 기업금융(IB)은 인수금융 비즈니스 성과와 보유 자산들에 대한 적극적 관리에 집중했다"며 "세일즈 앤 트레이딩(S&T)은 파생결합증권 발행 선두를 유지했고 시장 변동성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를 통해 수익 안정성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각 사업 부문별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대와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등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도입을 통해 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가 오늘부터 11월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미래여성경제인을 꿈꾸는 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를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탐방’을 떠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탐방에는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의 ‘실전 창업 멘토링’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여고·여대생과 해외 시장에서 활동 중인 여성CEO 등 총 57명이 함께한다.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은 선배 여성CEO가 멘토로 참여하여 여학생들에게 실전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미래 여성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말한다. 탐방단은 ‘아시아의 CES’로 불리는 아시아 최대 혁신기술 박람회 ‘싱가포르 스위치(SINGAPORE SWITCH)’를 참관하여 글로벌 혁신 기술 동향과 창업 트랜드를 직접 살필 계획이다. 이외에도 싱가포르 여성CEO가 이끄는 현지 기업 ▲One Bee Consulting(펨테크 컨설팅), ▲CapitalLand Ascott Trust(글로벌 호텔 체인), ▲ESH by Esther(패션 스타트업) 등을 방문하고,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산하 스마트시스템연구소(Smart Sy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서 신규 통합 전장 '혈풍지대'를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 '혈풍지대'는 PvP와 PvE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통합 전장으로 ▲혈풍평야▲혈풍구릉지▲혈풍고원으로 구성됐고, 요일에 따라 입장할 수 있는 맵이 다르다. 서버 단위로 이뤄지는 '혈풍평야'는 PvE만 가능한 지역이며, '혈풍구릉지'는 PvE와 PvP가 가능한 지역이다. '혈풍고원'은 통합 서버 단위로 PvE와 PvP가 가능한 지역으로 본격적인 세력 분쟁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혈풍지대'에는 세력 필드 보스, 중립 필드 보스가 존재하며, 적 세력의 견제를 뚫고 보스를 사냥하면 신화 장비 승급 도안을 정해진 확률에 따라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화 장비의 마지막 파츠인 ‘신화 성물(혼, 성, 령)’도 추가했다. 신화 성물은 공격형, 방어형, 대인형 타입으로 나뉘며, 해당 아이템은 상위 난이도의 던전 ‘천유궁’, ‘백청빙옥’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고대 가호'와 '역왕 무공' 콘텐츠를 확장했다. 새롭게 추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1월 20일, 협회 4층 강당에서 ‘제2회 KPBMA 품질경영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아카데미는 ‘Smart GMP 2025: 의약품 제조품질시스템의 AI 대전환’을 주제로 열리며, 제약바이오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해 AI, 빅데이터, 로봇 기술을 활용한 규제 및 리스크 관리 교육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제약바이오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제조 및 품질관리 분야의 규제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적용 방안 모색을 목표로 기획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규제 환경의 변화와 이에 대한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다룬다. ▲변화하는 FDA의 규제 전략과 이에 대응하는 미국 기업들의 사례 연구(김수진 박사, 前 Inozyme Pharma) ▲유럽 EMA Annex22 Draft 중심으로 : 적용범위와 영향, 그리고 대응방안(유동협 AqVida GmbH 이사) ▲국내 식약처의 AI·디지털 혁신 규제동향(서경원 서울대학교 교수)이 발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주요 기업들의 AI 기반 스마트 제조 혁신 사례가 소개된다. ▲글로벌 변화에 대응하는 LG전자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이 지속가능한 국민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장 주관의 ‘생산적 금융 TF’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Sh수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은 지난해 신학기 은행장 취임 이후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금융파트너’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을 지속해 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울러 “최근 자산운용사 인수를 마무리하며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우리 경제와 사회에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TF’까지 발족하며 금융의 물길을 바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Sh수협은행 생산적 금융 TF는 기존 가계대출을 비롯한 부동산 중심의 영업 구조를 기업금융과 혁신산업 등 실물 경제를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생산적 금융 포트폴리오 수립 ▲마케팅 활성화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을 위한 리스크 관리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Sh수협은행은 현재 내부등급법(IRB) 도입을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내부등급법 도입 후 확보한 자본력을 토대로 향후 3년간 최대 6조원 이상을 생산적 투자에 활용하는 것으로 최근 이사회 의결을 마쳤다. 생산적 금융 TF는 이를 기반으로 첨단전략산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2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라 리스트(La Liste) 2026' 시상식에서 주방 경험을 혁신하는 다양한 비스포크 AI 가전을 선보였다. 라 리스트(LA LISTE)는 글로벌 미식계를 대표하는 레스토랑 가이드로, 매년 전 세계 200여 개국의 레스토랑, 호텔, 페이스트리샵을 평가해 글로벌 톱 1000 셀렉션을 발표한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기 사부아(Guy Savoy), 에릭 리페르(Eric Ripert), 안성재 등 국내외 정상급 셰프와 미식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비스포크 AI 주방 가전의 혁신적인 AI 기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VIP 응접실로 꾸며진 체험 공간에서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등 '키친핏 맥스' 디자인의 냉장고와 올인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 멀티' 등이 전시됐다. 전시 공간에서는 유명 디저트 전문가 박준우 셰프, 김치 전문가 이하연 명인 등이 삼성 주방 가전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는 시연 행사도 진행됐다. 박준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정부 전산망 장애가 3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업무 시스템인 ‘온나라시스템’ 등이 외부 해킹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정부의 행정망 관리체계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행안부는 지난 17일 “올해 7월 중순께 누군가 외부 인터넷 PC에서 정부원격접속시스템(G-VPN)을 통해 공무원 업무망인 온나라시스템에 접근한 정황을 국가정보원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미국의 보안 전문 매체인 ‘프랙’은 행안부가 관리하는 온나라시스템 등 한국 정부의 행정망이 해킹을 당했다고 보도했는데, 의혹 제기 두 달 만에 관련 사실을 인정한 것이다. 온나라시스템 접속 로그와 공무원들이 인증을 위해 사용하는 행정전자서명(GPKI) 인증서 파일, 이를 이용하는 기관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한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소스코드 등이 해킹됐다는 내용이 ‘프랙’ 보고서에 담겨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2일 1,600여 개 IT 시스템을 대상으로 전면 보안점검에 착수하며, 해킹 사고 예방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강도 높은 보안 대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정부 기관뿐 아니라 통신사와 카드사 등 전방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대통령이 방한을 앞두고 한국인 300여명이 구금된 조지아주 현대차 공장 이민 단속 사태를 언급했다. 자신은 해당 단속에 반대했으며, 미국에 투자한 외국기업 전문인력 필요성을 알고있기에 새로운 비자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기회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하고 싶다는 의사도 거듭 피력했는데, 대북제재 해제 문제가 논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대통령전용기안에서 지난달 발생한 조지아주 현대차 배터리 공장 이민자 단속과 관련해 취재진에 "내 심정을 알겠지만, 난 매우 반대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미국에) 들어와서 매우 복잡한 기계와 장비 등을 만들고 있다. 적어도 초기 단계에선 인력을 데려올 수밖에 없다"며 "배터리는 매우 복잡하고, 사실 매우 만들기 위험하다. 실업자 중에서 아무나 뽑아다가 200억달러 규모의 배터리 공장 문을 연다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인 전문인력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갖고 있다. 해외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이것은 단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전세계의 문제다"면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말레이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곧바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열릴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과의 릴레이 정상회담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1시15분께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로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남색 정장에 금색 넥타이를 착용한 이 대통령과 레몬색 정장을 착용한 김 여사는 허리를 굽혀 인사한 뒤 팔짱을 낀 채 1호기에서 내렸다. 공항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나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들과 악수하고 웃으며 몇 마디 대화를 나눈 뒤 차량을 타고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쿠알라룸푸르에서 첫 일정으로 현지 교민들과 만찬을 가지고 이들의 권익 보장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둘째 날인 이날 오전에는 한-캄보디아 정상회담과 한-아세안 정상회의, 한-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SK이노베이션의 LNG 발전 자회사인 ‘나래에너지서비스’와 ‘여주에너지서비스’의 신규 투자 유치에 필요한 총 3조원 중 2조 6천억원 규모의 선순위 인수금융 자금 조달을 대표 주선기관으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금융 주선은 2025년 실행된 신규 인수금융 중 최대규모 거래로, SK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과정에서 이루어진 대규모 자금 조달에서 우리은행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거래 대상인 나래에너지서비스와 여주에너지서비스는 수도권 15만여 세대에 전력을 공급하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이다. 우리은행은 두 회사의 총 3조 원 규모 '전환우선주(CPS)' 발행에 2조 6천억 원의 자금을 인수금융으 로 지원하며, 국민 생활에 직결되는 에너지 인프라에 민간 자본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자금 구조를 두 갈래로 설계해 안정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2조 4천억원 규모의 ‘장기대출(Term Loan)’과 2천억원 규모의 ‘한도대출(RCF)’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장기대출로 대규모 자금을 지원하고, 필요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예비 자금(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