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앞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개최하고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옷 안팎으로 공기를 분사해 먼지를 털어내고 살균 및 제습, 주름 관리 등을 제공하는 가전이다. 내년도 신제품은 강력한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구겨진 옷의 주름을 마치 스팀 다리미처럼 말끔하게 펴주는 '주름집중케어' 기능이 탑재됐다. 의류에 밴 꿉꿉한 냄새도 제거해준다. 또 드레스룸, 거실, 현관 등 집안의 여러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일체감을 살린 '원바디' 디자인을 적용했다. 디스플레이 크기도 2.8형으로 기존 대비 넓어져 한층 편리해졌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와 연동하면 차별화된 의류 케어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블라우스와 같은 섬세 의류를 관리하기 위해 비스포크 AI 콤보에서 '블라우스 코스'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에어드레서에도 '블라우스건조 코스'가 설정된다. 비스포크 AI 콤보로
▲오현희씨 별세, HS화성 정의송 상무이사 빙모상 = 17일, 선한병원 장례식장 1호실, 19일 오전 10시40분. 062-365-4004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호주 연방정부와 빅토리아·타즈매니아 주정부가 설립한 마리너스링크(Marinus Link Pty Ltd)가 발주한 마리너스링크 HVDC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호주 빅토리아주 헤이즐우드 지역과 타즈매니아주 헤이브릿지 지역을 연결하는 지중 90㎞ 해저 255㎞ 길이 750MW(메가와트) 규모의 초고압직류 송전 설비를 설계·조달·시공(EPC)하는 사업이다. 마리너스링크 HVDC 사업을 통해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를 보유한 타즈매니아주와 빅토리아주를 비롯한 본토 지역간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양방향으로 안정적인 송전이 가능하게 된다. 삼성물산은 현지 인프라 전문 건설사인 DTI(DT INFRASTRUCTURE)와 조인트벤처(JV)를 구성해 지중 케이블 설치를 위한 토목공사와 변환소 공사 패키지를 수주했으며 총 9400억에 달하는 공사비 중 삼성물산 지분은 50%인 약 4700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사업 초기단계부터 시공자가 설계에 참여하는 ECI과정에서 최적화된 설계안과 UAE HVDC 사업을 바탕으로 쌓은 수행 역량을 제시하여 발주처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물산 ES영업본부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18일) 목요일은 오전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모레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충북 중·북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내일은 경남권 해안을 중심으로,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까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에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등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또 기온이 낮은 일부 지역에서는 지면에 안개가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원주공항에 저시정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겠다. 항공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겠다. 내일인 19일 오후부터 모레인 20일 밤까지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남해안 등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유승주 ▲인사혁신국장 박성희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장욱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강명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비만을 질환으로 인식하고, 정부가 적극적인 치료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7일 대한비만학회와 한국릴리가 17일 비만과 2형 당뇨병을 사회적 건강 과제로 규정하고, 치료 중심의 관리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릴리와 대한비만학회는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사회적 건강 과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비만·2형당뇨병 관리 방안 모색'을 주제로 미디어 세션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국내 비만·당뇨병 치료 환경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인크레틴 기반 주사 치료제를 포함한 최신 치료 옵션이 적절히 활용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논의하고 미충족 수요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의 약물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등 여러 비만치료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대한비만학회 총무이사인 이재혁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왜 비만 치료가 중요한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대한비만학회의 노력'을 주제로 학회의 활동을 소개하면서 "비만은 단순한 체중증가 상태가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지만, 여전히 법정비급여 질환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특검이 김건희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자택과 국회사무처, 사무실까지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섰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17일 오전부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김 의원의 차량 출입 기록 등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국회사무처 의회방호담당관실 사무실에 관한 압수수색도 진행 중이다. 이날 낮 12시14분부터는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김 의원의 사무실 압수수색도 시작한 상태다.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는 김 여사에게 지난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당선된 후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선물했다. 김 여사 등이 당초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지지했으나 그가 불출마를 선언하자 김 의원을 지지했고, 이씨가 이에 대한 답례로 가방을 건넸다는 것이 특검의 시각이다. 특검은 김 여사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로저비비에 가방 2개를 압수했다. 이씨의 이름이 적힌 구매 이력서 등을 토대로 가방 가격을 267만원 상당으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김기현 의원의 당대표 당선을 도와줘서 감사하다'는 취지의 메모도 발견됐다. '2023년 3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삼성·SK의 AI 칩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유니콘 기업인 리벨리온이 '비(非)엔비디아(Non-Nvidia) 생태계'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협력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벨리온은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에 견주는 AI 칩을 만들기 시작한 만큼, 메모리와 파운드리(위탁생산)에서 대형 협력이 나올 수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리벨리온은 최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향후 5년을 비엔비디아 중심의 새 AI 인프라 체계가 형성되는 시기로 보고, 이 흐름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5년 후, 10년 후 엔비디아와 링에 올라가서 경쟁하겠다는 다짐이 우리의 비전"이라며 "엔비디아와의 경쟁에서 일부 마켓셰어를 가져오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벨리온은 국내 최대 규모의 AI 스타트업으로 데이터센터용 AI 칩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피온과 합병했으며, 엔비디아 플래그십인 GPU급 성능을 구현한 차세대 AI 칩 '리벨쿼드'를 선보였다. 리벨리온은 국내 AI 반도체 기업 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중앙대는 전날(16일) 교내 총장실에서 우리은행과 '첨단공학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앙대 박상규 총장과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이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과제라는 인식 아래, 대학과 금융기관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인재 양성 환경을 조성하고,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대는 지난 5년간 연구비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으며 반도체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다. 또한 AI(인공지능)학부, 산업보안학과의 모집인원을 확대하는 등 첨단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첨단공학관은 향후 중앙대가 구상하는 연구 경쟁력의 핵심 공간이 될 전망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 미래동반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전략산업과 지방 우수 기술 기업을 지원하고자 생산적 금융과 표용 금융에 80조원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초혁신경제를 뒷받침하는 금융의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 총장은 "첨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가 20226년 'AI 대응 일자리 정책 로드맵'을 마련한다 인공지능(AI) 전환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직업훈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정부는 이 같은 논의들을 종합해 내년 'AI 대응 일자리 정책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17일 오전 서울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인공지능(AI) 산업전환과 일자리 포럼'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9월부터 산업현장, 학계, 연구기관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AI 기술 발전 현황 및 노동시장 영향 ▲AI 전환에 따른 직무 전환·일자리 대체·고용 감소 대응 방안 ▲AI 활용 기업 및 행정 사례 ▲AI 전환에 따른 인사노무관리 과정의 법적 쟁점 ▲AI 기반 디지털 공공 고용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해왔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 전문가들은 AI 기술 도입이 생산성 향상을 이끄는 동시에 직무 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및 모니터링 ▲디지털·AI 역량 중심 직업훈련 강화 ▲AI 고위험 계층에 대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가 16일(현지 시간) 지연 발표된 11월 고용 보고서를 소화하려 혼조 마감했다.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302.30포인트(0.62%) 내린 4만8114.2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6.25포인트(0.24%) 하락한 6800.26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4.049포인트(0.23%) 오른 2만3111.462에 장을 닫았다. 서부텍사스유(WTI)도 배럴당 55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2021년 초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엑슨모빌, 셰브런 등 에너지 주식들도 함께 하락세를 보였다. 노동통계국(BLS)이 이날 오전 발표한 11월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6만4000개 증가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다우존스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은 4만5000개 증가를 예상했다. 하지만 10월 일자리가 10만5000개 감소하고, 실업률도 전문가 예상치(4.5%)를 상회한 4.6%로 발표돼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가 인터덴탈 브러쉬 치간칫솔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잇몸을 보호하는 코팅와이어와 치간 공간에 부드럽게 침투하는 V컷 브러쉬를 적용해 민감한 잇몸 부담은 줄이고 세정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치간 간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0.4mm의 SSSS(4S)와 0.7mm의 SSS(3S)로 한국인에게 적합한 가는 타입으로 설계됐다. 또한, L자형 컴포트 핸들을 적용해 가장 안쪽 어금니까지 손쉽게 닿아 세밀한 세정이 가능하며, 개별 위생캡을 더해 출퇴근·여행 등 외출시에도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신제품은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Dmall), 동아제약 네이버 생활 공식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임플란트 시술 환자 또는 임플란트 치료 중인 경우, 치간 사이 이물질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염증이 발생해 임플란트주위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 “검가드 치간칫솔은 이러한 잇몸 건강 니즈에 맞춰 자극을 최소화하고 치간 세정력을 강화한 전문 제품으로 보다 세밀한 잇몸케어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검가드는 198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