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한미약품 신해곤 상무 부친상 - 고인 : 고(故) 신시호 (향년 78세) - 망일 : 2025년 2월 6일(목) - 발인 : 2025년 2월 8일(토) - 빈소 : 안동병원장례식장 10분향실 - 연락처 : 054-840-0030
◇대사 ▲주라트비아대사 김종한 ▲주불가리아대사 김동배 ▲주세르비아대사 김형태 ▲주슬로베니아대사 배일영 ▲주엘살바도르대사 곽태열 ▲주우크라이나대사 박기창 ▲주이탈리아대사 김준구 ▲주조지아대사 김현두 ▲주케냐대사 강형식 ▲주쿠바대사 이호열 ▲주파나마대사 한병진
◇1급 승진 ▲지속경영부 부장 이종수 ▲채권관리부 부장 우정수 ▲예금보호정책부 부장 장영갑 ◇2급 승진 ▲기획조정부 팀장 김경중 ▲착오송금반환지원부 팀장 박대수 ▲회수기획부 팀장 염유동 ▲조사기획부 팀장 김현석 ◇3급 승진 ▲김민혁 ▲김선영 ▲박용순 ▲양순철 ▲한동완 ◇4급 승진 ▲강현후 ▲권준형 ▲맹근영 ▲문병호 ▲송상우 ▲유광진 ▲정수호 ▲정혜선 ▲차호성 ▲최윤숙
▲성윤진씨 별세, 이선호(한국IPTV방송협회 전략지원팀장)씨 배우자상 = 3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1호, 발 2월 2일 오전 6시 45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효원가족공원, 02-2276-7671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대통령비서실 파견 권태경 ▲국장급 교육훈련(국방대학교) 파견 이지웅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인사> ◇ 고위공무원 승진 ▲법무부 국적·통합정책단장 차용호 ◇ 부이사관 전보 ▲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박상욱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장 박재완 <2월1일자>
◇과장급 전보 ▲인사조직과장 홍성우 ▲인사혁신국 적극행정과장 최명진 ▲인사혁신국 심사임용과장 권영민
▲윤진원씨 별세, 정두용(삼성전자 S.LSI 수석)·정민영(미코바이오메드 대표이사) 모친상 = 23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장례식장 특 8호실, 발인 25일, 02-797-4444.
▲이은례씨 별세, 전병헌(새미래민주당 대표)·전병덕·전미선씨 모친상=23일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 02-3779-1526
◇1급 승진 및 전보 ▲신창호 영업기획팀장 ▲이석근 보상심사팀장 ▲박주환 중앙지점장 ▲김화형 창원지점장 ◇1급 승진 및 보직 ▲김윤희 경영지원팀장 ◇1급 전보 ▲김욱현 인재개발팀장 ▲천찬희 영등포지점장 ▲김강록 사당지점장 ▲정경수 잠실지점장 ▲서상보 대구지점장 ▲박철인 인천지점장 ▲정원희 의정부지점장 ◇2급 승진 및 전보 ▲정강훈 미래전략팀장 ▲박승순 기술교육원 교학팀장 ▲송문희 부산지점 부지점장 ▲이유미 수원지점 부지점장 ▲박현우 의정부지점 부지점장 ▲박성엽 청주지점 부지점장 ◇2급 승진 및 보직 ▲김하정 리스크관리팀 부부장 ▲김상문 경영지원팀 부부장 ▲박세호 영업홍보팀 부부장 ▲변성석 신용심사팀 부부장 ▲이고은 법무지원팀 부부장 ▲손미옥 대구지점 부지점장 ▲최동성 전주지점 부지점장 ◇2급 전보 및 보직 ▲강동구 공제보상팀장 ▲박석중 하자보상팀장 ▲윤대섭 청주지점장 ▲권순현 포항지점장 ▲이영중 울산지점장 ▲김민석 진주지점장 ▲이명희 감사실 감사역 ▲김점미 잠실지점 부지점장 ▲원정열 강남지점 부지점장 ▲박대명 부산지점 부지점장 ▲표대수 인천지점 부지점장 ▲오병남 대전지점 부지점장 ▲이근수 영등포지점 부지점장 ▲서정화 춘천지점 부지점장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찾아오는 ‘고진감래’의 운으로 어려움을 딛고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이며 기세가 크게 오르는 주기로 생각대로 진행되어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 매사에 있어서 적극책이 효과를 내지만 괘도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양력 1월, 2월, 3월, 11월, 12월생 업은 아이 삼년 찾는다고 했다. 깜빡깜빡하는 일이 생기니 스스로 챙겨 물건관리 잘하자. 순조롭게 움직이는 것 같아도 지장이 생기고 예상과 결과가 어긋나기 십상이다. 억척스러운 것도 좋지만 사태를 경시하여 맹진하면 ‘진퇴양난’에 처할 수 있고 독선, 고집이 화합을 깨뜨릴 수 있으니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용 베푸는 마음을 갖자. 양력 1월, 11월, 12월생 전진보다는 수비로 내실을 다지는데 전념하자. 어두운 마음은 행복도 불행하게 만드니 매사 스마일.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몸은 고단하여도 일하는 보람이 있으니 정열을 바쳐라. 변화변동이 많으니 신중히 행동하고 사업가의 경우 변화를 찾아 과격하게 행동하면 지금까지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니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자. 급하게 행동에 옮기면 성과 없이 노력만 낭비하는 결과, 특히, 인간관계 조심하고 남의 말 하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과학의 발전은 새로운 시도를 통한 발견과 이를 토대로 한 또 다른 도전 및 탐구가 겹겹이 쌓여 이루어지는, 서로에게 어깨를 내어 주며 만들어 낸 장구한 연대기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과학사의 중심에는 생각과 발견의 저장고인 ‘책’이 있다. 세상을 탐구했던 위대한 거인들 40권이 넘는 대중 과학책을 쓴 저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2500년에 이르는 과학책 역사의 줄기를 따라 각 시기 인류에 큰 영향력을 끼친 과학서들의 특징과 시대 배경, 과학사의 줄기에서 차지하는 위치, 한계를 돌아본다. 단순히 과학의 연대기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과학사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과학책들의 표지와 삽화, 저자 이미지, 역사적 자료 등 280여 점의 방대한 고화질 도판을 실어 이해를 돕는다. 도판만 훑어봐도 그 흐름이 느껴지는 체계적인 아카이브다. 과학책은 사람의 목숨을 살리기도 한다. 19세기 헝가리 의사 이그나즈 제멜바이스가 쓴 <산욕열의 원인, 이해, 예방>(1861)은 출산하는 여성들의 수많은 목숨을 살렸다. 당시 유럽은 여성 열 명 중 거의 네 명이 출산하다 사망할 정도로 산모의 사
◇ 지방서기관(4급) 승진 ▲ 의회사무국장 고광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