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3 (화)

  • 흐림동두천 3.4℃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4.1℃
  • 맑음대전 6.4℃
  • 흐림대구 7.2℃
  • 흐림울산 8.2℃
  • 맑음광주 9.7℃
  • 흐림부산 10.3℃
  • 구름많음고창 5.9℃
  • 흐림제주 10.1℃
  • 흐림강화 3.6℃
  • 구름많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8.9℃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 정기총회 및 지역회장 이취임식’ 개최

URL복사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 제7대 회장에 ㈜테크유니온 신유정 대표 취임
신 대표 “지역 회원사 간 실질적 협력 네트워크 강화 나설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 정기총회 및 제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을 비롯하여 전국 8개 지역 협회장 및 회원사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해 부산울산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강기성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신봉대 부산지방조달청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한자리에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부산과 울산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신유정 대표((주)테크유니온)는 1998년 창업 이후 부산을 대표하는 친환경 목재 및 안전펜스 전문기업으로 (주)테크유니온을 성장시켜왔으며, 앞으로 2년간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산과 울산 소재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혁신과 도전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노비즈기업이 지역경제를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부산·울산지회의 위상 강화 ▲회원사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 ▲회원사 경쟁력 강화 ▲사무국과의 소통 및 성과 중심의 운영 체계 확립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격려사에서 “부산·울산지역에는 1,400여 개의 이노비즈기업과 500여 개의 회원사가 활동 중이며, 수도권 외 지역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진출 이노비즈기업이 포진해 있다”며, “이노비즈기업인들이 힘을 모아 부산·울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 기업인의 성과를 기릴 수 있는 ‘부산울산지역 우수 이노비즈기업인 시상식’도 진행됐다. 부산광역시장상에 (주)종한(이종한 대표), 동양메탈공업(주)(송견호 상무),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상에는 (주)아펙스(한윤종 대표), (주)수(황득규 대표) 등 총 7개 기업이 우수 혁신기업으로 선정되어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예지 의원, 모든 장애인 감염취약계층 명시...질병관리청장도 의료·방역 물품 지원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모든 장애인을 감염취약계층으로 명시하고 질병관리청장도 의료·방역 물품을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사진)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의2(감염취약계층의 보호 조치)제1항은 “보건복지부 장관,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호흡기와 관련된 감염병으로부터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및 기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대상(이하 ‘감염취약계층’이라 한다)을 보호하기 위하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8조제2항에 따른 주의 이상의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 감염취약계층에게 의료ㆍ방역 물품(‘약사법’에 따른 의약외품으로 한정한다) 지급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49조의2(감염취약계층의 보호 조치)제1항은 “보건복지부 장관, 질병관리청장,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호흡기와 관련된 감염병으로부터 저소득층, 장애인과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노인 및 기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