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5일 노인복지관(어르신의 전당)에서 「2026년도 제23기 어르신문화대학」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문화대학 수강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문화대학은 ▲트롯가요 교실, ▲아코디언, ▲하모니카, ▲숟가락 난타 ▲신바람 택견, ▲비타민 체조, ▲한궁교실 등 1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277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09년에 시작된 어르신문화대학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았으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양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배움을 실천하는 어르신들이 바로 우리지역의 봄이다’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열정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소중한 공간속에서 행복한 노후를 설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소 별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요양병원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내 7개소 요양병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의료 관련 감염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요양병원은 다인실 병상과 개방형 중환자실 등 감염 예방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고령의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가 밀집해 있어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 보다 철저한 선제적 예방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이에 수성구보건소는 감염 취약 시설의 감염관리자가 일상 감염관리 업무는 물론 감염병 발생 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손 위생 ▲표준주의 ▲전파경로별 주의 등 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 기본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사례 중심의 예방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 강화, 유관 기관 간 신속 보고 체계 구축, 정기적인 교육 및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보건소와 지역 내 요양병원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각 분야에서 구정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자랑스러운 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중구 거주 주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수상 부문은 ▲지역사회·경제개발 ▲사회봉사 ▲경로효행 ▲문화·예술·관광 ▲교육·과학·체육 ▲기타 부문 등 6개 부문이며, 구민상 시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3명(단체 포함) 이내를 최종 선정한다. 시상은 7월 ‘개청 63주년 중구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추천을 받고자 하는 주민과 단체는 거주지(소재지) 동장, 부서장 또는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추천서, 공적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행정지원과(☎661-2225)에서 가능하며, 제출 서식은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각 분야에서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구민과 단체의 소중한 공로를 널리 알리는 자리인 만큼,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6일, 동구청년센터 ‘the꿈’에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참여의 첫걸음을 내딛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난 2월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자기이해를 통한 자존감 향상 △진로적성 분석 △실전 구직기술 강화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다졌다. 동구청년센터 ‘the꿈’에서는 단기 과정 외에도 중기(15주)와 장기(25주)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 중이며, 오는 5월 개강 예정인 중기 2기 과정 참여자를 현재 모집하고 있다. 18~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6일, 지방세를 모범적으로 납부해 구 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강남종합병원 최용석 대표와 (주)케이.피.씨로,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와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대우받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공납세자는 동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한 납세자 중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의 연간 납부 실적이 있어야 하며, 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생후 20개월 된 딸을 방임해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다. 8일 인천지법 김지영 판사는(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혐의를 받는 A(29.여)씨에 대해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천시 남동구 한 주택에서 남편 없이 생후 20개월 된 B양과 큰딸 C양(7세)와 함께 살면서 B양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일 오후 8시경 A씨 친척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진 B양을 발견한 뒤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생계·의료·주거 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 졌으며 C양은 현재 보호시설로 옮겨진 상태다. 경찰은 B양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영양결핍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 받았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것임을 예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오늘 이란은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것이다”라며 “이란의 나쁜 행동 때문에 지금까지 목표물로 고려되지 않았던 지역과 집단들이 이제 완전한 파괴와 확실한 죽음을 위한 심각한 검토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옥처럼 얻어맞는 이란이 중동 이웃 국가들에 사과하며 항복했고 더는 그들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이 약속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가차없는 공격 때문에 이뤄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은 중동을 장악하고 지배하려 했다. 이란이 수천 년 역사상 주변 중동 국가들에 패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이란은 더는 중동의 깡패가 아니며 대신 중동의 패배자가 됐다. 그들은 항복하거나 더 가능성 높은 완전한 붕괴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 동안 그 상태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날 국영 텔레비전 연설을 해 “임시 지도자위원회가 이웃 국가들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 한 이들 국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안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본드엑스(BONDX), 글로벌 도약 위한 ‘BXID 스왑’ 발표… “자산 가치는 그대로, 성장 잠재력은 확대” 블록체인 플랫폼 TIUM과 BONDX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토큰 구조 개편에 나선다. TIUM 측은 최근 공지를 통해 기존 BONDX 토큰을 새로운 토큰 BXID로 전환하는 스왑(Swap)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스왑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글로벌 거래소 상장 기준에 맞춘 토큰 구조 최적화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 측은 “이번 BXID 스왑은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마지막 엔진 교체와 같은 단계”라며 “자산 가치는 유지하면서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 ‘액면병합’ 방식 도입… 자산 가치 100% 유지 이번 스왑은 주식 시장에서 활용되는 액면병합 방식과 유사한 구조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가 보유한 총 자산 가치는 변동 없이 유지되며 토큰 수량과 개당 가격만 조정된다. 예를 들어 환산 비율이 2.5대1로 적용될 경우 기존 BONDX 10만 개(개당 4원)의 총 자산 가치 40만 원은 BXID 4만 개(개당 10원)로 전환되며 총 가치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즉 토큰 수량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반려동물보건과가 지난 2월 시행된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에서 응시자 12명 전원 합격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제5회 시험에는 전국적으로 총 886명이 응시해 554명이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률은 62.5%로 집계된 가운데 계명문화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합격률 100%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년도 합격률 71.4%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00% 합격률을 달성하는 등 매년 전국 평균 합격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로 교육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반려동물보건과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체계적인 정규 교육과정 운영 ▲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전공 자격증 특강 ▲학기 종료 후 맞춤형 보강 프로그램 운영 ▲학기 중 지속적인 학생 상담 및 동기 부여 프로그램 등을 꼽았다. 이들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운영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반려동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전문 동물보건 인력에 대한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전원 합격 성과는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안정적으로 배출할 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한국-인도네시아 물산업 기술협력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RISE 사업의 “대학연계 지역전통산업 고도화 지원”차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박승호 총장과 김재현 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5명과 ㈜오성기공, 탑전자산업주식회사, 제이텍워터, ㈜대웅환경산업 등 대구 물산업 선도기업 4개사가 참여하여 대학-기업 연계 해외진출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환경산림부(KLHK) 및 공공사업주택부(PUPR)의 차관급 고위 인사를 비롯해 자카르타 주정부 수도 당국(PAM Jaya), 현지 물산업 기업 및 협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의 윤순구 대사와 하경수 참사관이 참석하여 양국 간 물산업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1월 27일 개최된 메인 포럼에서는 '한국-인도네시아 물환경 산학 협력 협의체'가 공식 발족했다. 협의체에는 인도네시아 지방 상수도 특수목적 법인과 국내외 참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인동초등학교 배구부가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남자 초등부 배구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북도 대표팀으로 선발됐다. 인동초등학교(교장 윤병찬) 배구부는 지난 3월 3일부터 4일까지 경북 영주시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남자 초등부 배구 경기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조직적인 공격,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쟁 학교들을 잇따라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인동초 배구부는 첫날 열린 경기에서 영호초등학교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의 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둘째 날 결승 경기에서는 하양초등학교를 상대로도 세트스코어 2대0의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대회 우승을 확정지었다. 특히 인동초 배구부는 이번 대회 내내 흔들림 없는 수비 조직력과 빠른 공격 전개, 선수들 간의 호흡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선수들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가 우승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팀 주장 박성빈 학생은 우승 직후 “그동안 힘든 훈련을 함께 견뎌낸 팀원들과 지도해 주신 코치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을 둘러싼 선거법 위반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선거판이 ‘고발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 후보는 경찰 고발과 선거관리위원회 신고까지 이어지며 법적 공방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달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홍성주 예비후보는 공무원의 선거운동 금지 위반 혐의로 최근 경찰에 고발된 상태다. 고발인은 홍 전 부시장이 공직 신분에서 사실상 선거운동에 해당할 수 있는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고 주장하며 문제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은 공무원의 선거운동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사실관계에 따라 법적 책임과 논란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해 홍 전 부시장 측은 “문제가 된 활동은 사전에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해 위법성이 없다는 답변을 받은 뒤 진행한 것”이라며 선거법 위반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또 다른 예비후보인 권근상 후보 역시 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권 후보는 허위 경력 기재 문제로 선관위 조사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권후보는 다른 허위의 소문도 있다면서 , 관련사항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선거 초반부터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를 이용해 기름값을 부당하게 많이 올려 폭리를 취하는 것에 대한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위기 고조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하고 있다. 중동 상황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핵심적인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며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일수록 우리는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을 통해서 국민 삶에 가해질지도 모를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또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들을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개선해서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