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지역 체육 유망주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경주시장학회가 장학 지원에 나섰다. (재)경주시장학회는 지난 26일 건천읍장실에서 무산중학교 축구부 소속 강동혁·박민규 학생에게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성실한 학교생활과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학교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장학금을 받은 강동혁·박민규 두 학생들은 “큰 응원과 격려를 받은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과 학업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선수들이 꿈을 지키고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체육 인재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29일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1,284,214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학생통합지원센터 임형진 센터장, 항공서비스경영과 정미연 교수(ALIS 나눔 Cafe 동아리 지도교수), ALIS 나눔 Cafe 백현아 동아리 회장과 장민정 학생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에서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은 교내 창업 동아리인 ‘ALIS 나눔 Cafe’와 ‘KBC 헬스동아리‘가 매년 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두 동아리는 그동안 꾸준히 수익금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 역시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1년간의 운영 수익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탁했다. 백현아 ALIS 나눔 Cafe 창업동아리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북전문대학교는 지역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우리 시의 다양한 현안에 함께하고 있다”며 “이웃사랑과 선한 영향력을 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경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9일 시청內 알천홀에서 행복농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내년부터 추진될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논의하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대표와 주민,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은 기존 시설 조성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공동시설 활용 방안과 발전 계획을 수립·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마을의 여건과 역량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경주시는 이를 통해 형식적인 시설 확충이 아닌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단계별 지원체계, 사전 역량 강화 중심의 추진 로드맵이 소개됐으며,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 절차와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에밀레극단이 선보인 연극 반월마을 살리기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극은 주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사업 지침과 마을만들기의 가치와 의미를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며 이해도를 높였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썰매단 눈꽃나라 모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야외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대상 6가족 20명에게 눈썰매 체험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은 눈썰매를 타며 환한 웃음을 보였으며, “눈썰매가 정말 재미있어요”, “가족이랑 같이 와서 더 좋아요”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부 아동은 “또 오고 싶다”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 김〇〇(40대, 휴천동)은 “겨울철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런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드림스타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겨울, 아이들이 눈꽃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아이 희망설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29일 영광여자고등학교 명성홀에서 디스트릭트코리아 이성호 대표를 초청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와 동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성호 대표는 글로벌 미디어아트 전시 브랜드 ‘아르떼뮤지엄(ARTE MUSEUM)’을 성공적으로 이끈 문화콘텐츠 전문가로, 다양한 혁신 콘텐츠 기획과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영주 출신이자 대영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지역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조언을 전할 수 있는 강연자로 큰 기대를 모았다. 이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미래 산업 및 콘텐츠 분야 변화 전망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역량 개발 전략 △창의 산업 분야 실무 경험 △지역 후배들에게 전하는 성장 조언 등을 중심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역 출신 전문가와의 만남은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영주시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경주시는 지난 26일 경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경주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특성화고 미래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세대 간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공업고 ‘메이커스 동아리’ 소속 학생 13명이 참여해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돕는 ‘디지털 도우미’ 활동을 통해 전화‧문자 사용법, 사진 촬영, 애플리케이션 실행 등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1대1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슈링클스 福 키링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활력을 전했다. 봉사활동을 인솔한 최정윤 경주공업고 교사는 “학생들에게도 나눔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은향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어르신들에게는 디지털 접근성과 정서적 교류의 장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2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의 새로운 조명’ 학술대회를 통해, 해당 문화유산의 국보 승격 필요성에 대한 학술적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물로 지정된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을 대상으로 국보 승격과 관련한 학술적 검토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련 연구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학술 발표에서는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과 관련해 편년 연구, 신라 불상의 전개와 고구려 계통 요소, 마애여래삼존상의 전각 구조 연구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차례로 소개됐다. 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이 열려, 앞선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국보 승격과 관련한 학술적 쟁점, 추가 연구 과제, 향후 보존·관리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 영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과 관련한 학술 논의 내용을 정리했으며, 이를 토대로 국보 승격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조종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과 관련한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 자리였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의 심장부, 백두대간의 정기를 품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오는 2027년 개최될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공동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체육회 이사회 심의 결과, 참석 이사 50명 중 30여 명의 찬성표를 얻어 영주·봉화 공동 유치가 최종 결정됐다. 이로써 지난 6월 공동개최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적극적인 유치활동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30개 종목에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 1만 1천여 명을 포함해 임원 및 관람객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다. 이번 유치 성공은 양 지자체의 체계적인 준비 과정이 뒷받침되었다. 지난 10월 27일, 22명으로 구성된 공동유치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한 데 이어, 12월까지 지자체 현장 답사와 적극적인 유치 홍보 활동을 통해 공동개최의 당위성과 인프라 활용의 효율성을 입증받았다. 이번 대회는 ‘호랑이처럼 당당하게, 여우처럼 지혜롭게!’라는 콘셉트로, 봉화의 백두대간 호랑이와 영주의 소백산 여우를 상징 테마로 설정할 계획이다. 해당 테마는 대회 마스코트와 엠블럼 등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활용돼, 경북도민에게 단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와 ‘한국 관광의 별’ 선정 기념을 계기로, 도심 주요 구간과 황리단길 일원에 겨울꽃을 식재하며 가로환경 개선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절별 가로변 꽃길 조성을 통해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문화관광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12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1억 7,700만 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했다. 시는 선덕네거리와 시립도서관, 보문교, 금성삼거리, 시민운동장 입구, 중앙로, 황성지하도 네거리 등 8개소 화단에 튤립 2만 6,765본과 수선화 1만 215본, 꽃양배추 1만 5,152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대릉원 돌담길과 태종로, 봉황로 등 용담로 외 15개 노선에는 가로 화분을 설치해 보행 친화적인 거리 경관을 조성했다.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황리단길 일원에는 가로등에 포인세티아 화분 56개를 설치해 연말연시와 겨울철 관광 성수기에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경주시는 기존 가을꽃을 철거한 뒤 겨울꽃 식재를 마쳤으며, 관수와 유지관리를 병행하는 등 가로환경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국제행사를 계기로 도심 경관을 정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영주시 풍기읍(읍장 정봉열)은 풍기읍 이장협의회(회장 김도진)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3,222,393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살펴온 이장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기탁된 성금은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설·추석 명절 나눔 사업 등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역 특화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풍기읍 이장협의회는 평소에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는 등 마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김도진 풍기읍 이장협의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풍기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봉열 풍기읍장은 “항상 마을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이웃 돌봄에 앞장서 주시는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가 국민과 공익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것이면 사소한 잘못에 대해선 폭넓게 면책할 것임을 밝혔다.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는 29일 국회에서 실시된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해 “공직사회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뒷받침하겠다”며 “국민과 공익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것이라면 사소한 잘못이나 실수가 있더라도 폭넓게 면책하고 보호함으로써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는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생태계의 급속한 진전과 기후위기 등 새로운 변화의 국면에선 공직자들의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자세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김호철 후보자는 “최근 여러 논란들로 인해 감사원의 독립성과 중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라며 “먼저 제가 솔선수범해 외부의 부당한 간섭과 압력을 막아내겠다. 감사원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감사위원회의가 법과 원칙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재도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추진한 ‘신산업 기술이전 및 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이하 기술이전 사업)이 관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진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달성군은 2023년부터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와 협력해 대학 및 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관내 기업에 이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기술을 제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 사업의 핵심은 기술이전 후에도 기업들이 현장에서 기술을 실제로 적용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미래차·스마트농업·AI 등 신산업 분야로 성과 확산 2025년 사업에는 총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각기 다른 신산업 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뤄냈다. ▲㈜일성도금은 친환경 공정을 적용한 수소연료전지 차량 부품을 개발했고, ▲㈜황소농기계는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축사 관리 로봇을 선보였다. ▲㈜시수머신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자동화 철근절곡기를, ▲㈜케이와이는 AI 예지·진단 기반 무선 에너지 관리 시스템(CEMS)을 개발했다. ▲㈜경성화인켐은 이차전지 및 전기차 소재용 고기능성 나노복합 필름을 제작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최재훈 군수)은 지난 29일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故) 오재황 상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오 상병은 20사단 61연대 소속으로 1952년 8월 11일 입대한 뒤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1953년 6월 12일 전사했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무공훈장이 유가족에게 대신 전달됐다. 이번 전수는 72여 년 만에 이뤄졌으며, 훈장은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거주 중인 조카 오판현 씨에게 전달됐다. 오 상병의 유족은 “늦게나마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여받은 훈장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군수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이제라도 그 뜻을 기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훈장 수여 대상자였음에도 실제로는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발굴해 서훈을 전수하는 국방부 주관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