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세예스24그룹은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 성낙곤 한세모빌리티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15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한성숙 대한민국 국무총리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국 정부의 주요 인사와 기업인들이 참석해 우즈베키스탄의 투자 환경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전략적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세예스24그룹은 이번 포럼 참석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내 투자 및 사업 현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인 한세모빌리티는 우즈베키스탄 자동차 기업 우즈오토 모터스(UzAuto Motors)의 초창기부터 협력해 온 핵심 파트너로, 작년 말부터 핵심 부품의 현지 국산화에 착수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다. 한세모빌리티는 올해 1차로 페르가나주에 1,300만 달러를 투자한 데 이어, 내년에는 2차로 1,200만 달러를 추가해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즈오토의 주력 현지 부품회사로서 우즈베키스탄 자동차 부품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이사장 이경하 JW 회장)은 ‘2026 JW성천상’ 수상자로 김용민 前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67)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JW성천상은 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 창업자 성천(星泉)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료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의료인을 발굴해 그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 김용민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젊은 시절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를 돌본 경험을 통해 ‘의학은 의사가 아닌 환자를 위해 존재한다’는 신념을 갖게 된 그는 2018년 안정된 교수직을 내려놓고 오랜 뜻이었던 의료봉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 교수는 의료구호단체 활동가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에티오피아 감벨라, 남수단 아비에이 등에 총 4차례 파견돼 총상·외상·감염 환자 등을 진료했다. 의료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분쟁지역에서 환자를 치료하며 긴급 의료구호 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로 해외 활동이 어려웠던 시기에는 국립경찰병원의 요청을 받아 정형외과 지도전문의로 근무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다. 2024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54만 4,299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소각은 최근 회사가 발표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약 33%)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으로 환원한다’는 중장기 주주환원 원칙을 실행으로 옮긴 조치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9월 30일이며, 변경 상장은 10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결의로 셀트리온이 올해 취득해 소각하기로 한 자사주는 총 2차례에 걸쳐 금액 기준 약 2천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최근 매입 완료한 자사주의 향후 재처분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조치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취득에 이어 소각까지 완료함으로써 주주환원의 확실성과 정책에 대한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환원정책 발표를 즉각 실행으로 연결… 주주환원 신뢰도와 예측 가능성 강화 앞서 셀트리온은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중장기 주주환원 원칙을 발표했다. 이번 1천억원 규모의 소각은 해당 원칙에 따라 주주환원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후속 조치다. 회사는 매년 주가 밸류에이션 수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유당 0g의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를 출시하고,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시장조사기관 닐슨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 규모는 약 876억 원으로, 2019년 이후 연평균 8%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락토프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선택지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1.8L)’는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기준 1급A의 고품질 국산 나100% 원유를 99.946% 사용했으며, 색소 및 안정제, 향료,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다. 특히 기존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와 제품 특성은 살리면서, 유당에 보다 민감하거나 유당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유당 0g’ 락토프리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또한, 1.8L 대용량 제품으로 평소 홈메이드 그릭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먹거나 식단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무가당 플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과 정부 및 기관 대표단 등 사절단 일행이 평택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평택본사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을 비롯해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Mr.Javier Viveros(하비에르 비베로스)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 양정직 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기차 등 KGM의 최신 기술 동향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절단 일행은 간담회 후 생산라인 투어와 함께 디자인센터를 방문해 내년 초 출시 예정인 SE-10과 콘셉트카 그리고 실제 차량 크기의 클레이(Clay) 모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둘러봤으며, 주행시험장에서 무쏘와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시승하고 성능에 만족감을 보였다. 산업통상부는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이하 TASK 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관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은 TASK 센터 조성 및 운영과 함께 전기버스와 소형전기트럭 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템포의 탐폰 생산 제조소인 ㈜태봉 평동공장이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태봉 평동공장은 최근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탐폰’ 품목군에 대해 의약외품 GMP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 공장은 오랜 기간 템포 탐폰을 생산해온 제조소로, 축적된 탐폰 제조 경험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템포 제품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의약외품 GMP는 제조시설과 위생관리, 원자재 관리, 제조 및 공정관리, 품질관리 등 제조 전반에 걸쳐 일관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기준이다. ㈜태봉 평동공장은 원자재 입고부터 제조, 검사, 포장, 보관,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제조 및 품질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GMP 자율도입을 통해 운영해온 탐폰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를 GMP기준에 맞춰 정비하고, 생산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GMP 적합판정을 받은 탐폰 품목에는 ▲템포 레귤러 ▲템포 슈퍼 ▲템포 내추럴 레귤러 ▲템포 내추럴 슈퍼 등이 포함된다. 동아제약은 여성위생용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품질에 대한 기대 수준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PC/모바일)에서 신규 콘텐츠 5vs5 파티 전장 ‘아레나’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레나는 소수의 인원이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신규 콘텐츠다. 기존 경쟁 콘텐츠가 서버·클랜 단위의 대규모 전투가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아레나는 적은 인원으로도 PvP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레나에만 적용되는 신규 특성 시스템도 도입됐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액티브 스킬과 패시브 스킬이 추가되면서 탱커·힐러·딜러 등 역할군에 따른 새로운 전투 경험이 가능해졌다. 특성은 경기마다 새롭게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용자는 매칭된 팀 구성과 상대 전력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성장 요소로 ‘세피라’의 신화 등급이 추가됐다. 신화 등급 세피라는 기존 전설 등급 세피라를 합성해 획득할 수 있으며, 한층 강력해진 연결 효과와 세트 효과를 제공한다. 전설 등급 합성에 실패하더라도 합성 포인트가 지급되기 때문에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신화 등급 세피라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같은 서버 내 다른 이용자를 친구로 등록할 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4일 공단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부패취약분야의 제도개선을 위한 ‘2026년 청렴소통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 8월부터 공단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소통추진단을 운영해 현장 직원들이 직접 체감하는 부패취약분야를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수렴된 제도개선 의견을 공유·검토하고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는 한편,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제도개선 과제로는 ▲청렴 대면교육 확대 ▲갑질 피해자 심리 지원프로그램 신설 ▲특별승진 관련 지침 제정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청렴 공모전 우수작 공유, 외부 전문가 청렴교육, 공단 인사제도 설명회 등 임직원의 청렴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청렴소통추진단 활동을 계기로 공단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직원들과 함께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해양환경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이번주부터 10월 31일까지 하반기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세척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름철 내내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해 온 사업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내부를 깨끗이 세척하고 체계적으로 냉난방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장 ▲사무실 ▲학원 등 다수의 천장형 실내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여러 대의 제품을 동시에 신청할 경우, 세척 대수에 따른 구간별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해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다수의 시스템에어컨을 유지관리 해야 하는 사업자 고객은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관리 부담을 덜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세척 서비스는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수료한 전문 엔지니어가 현장 상황과 제품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한 뒤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시스템에어컨 실내기 종합 세척 서비스는 ▲열교환기 ▲송풍팬 모터 ▲드레인 팬 등 핵심 부품을 완전히 분해해 세척하고 사후 관리까지 수행하는 전문 예방 정비 프로그램이다. 고압 세척 장비를 활용해 제품 안쪽의 미세 오염물질을 세척하고, 항균·탈취 공정을 함께 진행해 미세먼지와 곰팡이, 세균 등 내부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 세척이 끝난 뒤에는 주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 최초로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했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 제도이다. 기업이 운영중인 보안 관리 체계 및 인증 시스템 전반에 대해 공인 심사 기관이 심사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보안원이 최종 심의하여 인증을 부여한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시스템 보안 관리,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조치 등 총 101개 항목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2021년 홈페이지, 챗봇 등 6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한 후 2024년에는 수어 상담, 채용 사이트까지 범위를 확대했으며, 올해는 개인정보보호 영역이 한층 더 강화된 ISMS-P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정보보호 관리 체계 강화로 고객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Verizon)과 함께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6G 핵심 기술인 'ISAC(Integrated Sensing and Communication, 통신·센싱 융합 기술)'의 현장 실증에 업계 최초로 성공했다. 삼성전자와 버라이즌은 지난 7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서 삼성전자의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AI 기반 ISAC 기술을 실제 행사 환경에서 실증했다. ISAC은 통신 장비를 고정밀 센서처럼 활용하는 6G의 핵심 기술이다. 별도 장비 없이 이미 구축된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기지국이 수집한 무선 신호의 반사 정보를 분석해 사물의 위치, 속도,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센싱 방식 적용이 어려운 사각지대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안전·보안, 교통, 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양사는 실제 인파가 몰린 행사 환경에서 ISAC 기술을 활용해 사람들의 움직임과 군중 밀집도를 감지하고, AI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한 뒤 군중 밀집도를 히트맵 형태로 시각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스포츠 이벤트나 콘서트 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은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 성분명: 인플릭시맙)’의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미국 임상 4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 착수는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짐펜트라의 처방 저변을 다각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한층 더 차별화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고용량 투여 객관적 임상 데이터 확보 목적… 유럽서 검증된 ‘맞춤형 처방 전략’ 이식 가능 이번 미국 임상은 미국 내 55개 기관에서 총 447명의 크론병(CD) 및 궤양성 대장염(U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제형 고용량 투여군과 짐펜트라 240mg 간의 비열등성을 비교 입증해, 향후 짐펜트라 고용량 투여에 필요한 객관적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을 통해 향후 짐펜트라 고용량 투여에 요구되는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임상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처방 용량의 선택지를 넓히고, 환자의 상태와 질환 중증도에 맞춘 최적의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임상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9월 9∼10일 해양환경교육원(부산시 영도구 소재)에서 ‘2026년 예선사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예선사업 현안 공유와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본사와 소속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고유가 상황 등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안전관리 강화, 고객만족도 개선, 유류비 절감, 항행장애물 제거사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마린시뮬레이션센터와 협력해 선박모의조종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예선 운항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에서는 제주항을 배경으로 항행장애물 제거와 화재 선박 구난 등 실제 예선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뮬레이터로 구현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선박을 조종하며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 이승한 해양사업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예선사업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