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12.06 (금)

  • 맑음동두천 -2.0℃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1.1℃
  • 구름조금대구 2.2℃
  • 구름조금울산 3.2℃
  • 구름조금광주 2.7℃
  • 구름많음부산 3.8℃
  • 맑음고창 1.4℃
  • 흐림제주 4.8℃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정치

황교안 대표 단식 중에 쫓겨나나? [한국관광공사, 단식 천막 철거 요청]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일주일째 단식농성 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장소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한국관광공사가 25일 황 대표 측에 현재 기거하고 있는 천막을 철거하라고 요구했다.

 

황 대표가 천막을 친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 앞은 국유지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이며 관리·운영을 관광공사가 맡고 있다.

 

관광공사 직원이 사랑채 직원과 동행해 천막을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행정집행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뜻을 황 대표 측에 전달했다.

 

관광공사 측은 국유재산관리규정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임을 밝혔다.

 

황 대표가 관광공사의 철거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관광공사가 강제철거를 강행할 경우 청와대와 자유한국당의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백원우·조국 vs 검찰 격화 [김기현 하명 수사 논란]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오해와 추측이 난무하고 있어 바로잡고자 합니다.”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8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백 부원장은 지난해 6·13지방선거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근무했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비리 의혹 첩보 보고서를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에는 각종 첩보 및 우편 등으로 수많은 제보가 집중된다. 각종 첩보와 민원은 민정수석실 내 업무분장에 따라 시스템대로 사안에 따라 분류해 각 비서관실로 전달한다.“ 백 부원장은 의혹과 관련해 업무분장에 따른 단순 이첩이며 당시 조국 민정수석에게 보고될 사안조차 아니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고위 공직자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에 대한 검증 및 감찰 기능을 갖고 있지만 수사기관은 아니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한 첩보나 제보는 일선 수사기관에 이첩해 수사하도록 하는 것이 통례다.” 백 부원장은 ‘하명 수사’가 아닌 ‘민정수석실 고유 기능’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검찰은 김 전 시장 수사가 청와대 비위 첩보 전달로 시작된 정황을 포착하고, 백 부원장이 해당 첩보를 반부패비서관실에 전달했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