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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ㆍ교통

자동차업계, 휴가철 무상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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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24일 국내 완성차 무상점검
각 브랜드 별 직영 및 협력 센터에서
사고 등 대비한 긴급출동반 상시운영
볼보, 내달 12일까지 무상점검 캠페인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 및 수입 완성차 브랜드들이 일제히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1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한국지엠·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 국내 완성차 제작사들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간 '여름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직영 서비스센터 22개소 및 블루핸즈 1369개소, 기아차는 직영 서비스센터 18개소 및 오토큐 정비협력사 798개소, 한국지엠은 직영 서비스센터 9개소, 르노삼성은 직영 서비스센터 12개소, 쌍용차는 직영 서비스센터 2개소에서 서비스가 진행된다.

 

서비스 기간 중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엔진·에어컨·제동장치 상태와 타이어의 공기압 및 마모상태,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후 필요한 경우에 따라 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무상지원할 방침이다.

 

이미 휴가지로 출발했는데 차에 문제가 생기거나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해 제작사별 긴급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 가장 가까운 정비소에서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도록 안내하는 서비스다.

 

볼보자동차코리아도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27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스웨덴어로 여름을 뜻하는 솜마르(Sommar)라는 단어를 사용해 '서비스 바이 볼보-솜마르 2020'이라는 이름을 붙인 캠페인이다.

 

볼보자동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철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볼보자동차의 전용 진단 장치인 VIDA를 통한 진단과 함께 15개 하절기 점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와이퍼 블레이드와 브레이크 패드, 휠과 타이어 손상여부 확인, 배터리 상태 점검 등이다.

 

소모품을 교환하면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에어컨 필터·와이퍼 블레이드 교환 시 각각 10% 부품 할인을, 세 개 항목 함께 교환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어컨 관련 부품 교환 시에도 10% 할인 혜택과 함께 냉매가스 무상 보충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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