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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1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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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의 예비 사회적기업가 배출, 지역공동체 형성과 사회통합적 가치 창출 기대

 

[시사뉴스 강기호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24일 ‘2021년 양평군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마무리하며 23명의 걸출한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분야 창업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2회 진행됐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진입과정 4회, 기본과정 5회, 심화과정 6회 등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설립과 운영 ▲비즈니스 모델 수립 ▲경영 실무에 대한 아이디어 구체화 ▲사회적가치 체계관리 등으로 사회적경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으로 실질적인 창업이 가능토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금년도는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창업 컨설팅을 전문 컨설턴트와 일대일 컨설팅을 계획해 실제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군민들이 더욱 실효성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 수료생은 “사회적경제에 대해 한 발 더 가까워진 기분이며, 실제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창업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보다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앞으로 양평군은 사회적경제의 전당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금번 수료생들은 향후 일대일 창업컨설팅과 2022년 경기도 창업오디션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지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이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2018년부터 시작된 양평군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은 현재까지 329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많은 수료생들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에는 현재 사회적기업 9개소, 협동조합 83개소, 사회적협동조합 11개소, 마을기업 20개소 등 총 123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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