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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뉴딜포럼과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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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기호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28일 양평뉴딜포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 군수와 양평뉴딜포럼 공동대표 3인 등이 참석했다.

 

양평뉴딜포럼은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권오병 양평경실련대표, 홍순용 양평군산림조합장, 김재선 양평군이장협의회장, 김성은 양평군새마을회장 등 5인이 공동대표로 올해 1월에 창립돼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등 뉴딜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민참여를 이끌고 지역활동가 교육, ‘양평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100만 그루 나무심기 챌린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과 뉴딜포럼은 양평형 뉴딜추진단의 구성 및 운영, 뉴딜관련 우수 선진사례 합동견학, 정책 제안 등 뉴딜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능동적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기를 놓치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이 바로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등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할 시기로 군과 뉴딜포럼의 협력을 통해 양평형 뉴딜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선 7기 후반기 정책을 ‘자연, 사람, 도시가 함께하는 그린뉴딜 양평’으로 정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그린뉴딜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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