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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1년 제2기 비대면 취업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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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대응 ‘온라인 자격증 과정’ 운영

[시사뉴스 강기호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2021년 제2기 비대면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부터 중·장년 전 계층 대상 ‘비대면 온라인 자격증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8월 3개월간 진행됐던 ‘비대면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치고, 코로나19 장기화 및 확산으로 인해 직업훈련의 부재와 얼어붙은 취업시장 속에 있는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활기를 불어넣고자 연령, 장소, 시간에 제한 없이 안전한 재택수강으로 자격증 취득은 물론 자기계발 향상으로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모집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취업희망자로 11월 5일까지 120여명을 모집하며, 양평일자리센터 및 양평고용복지센터, 5개 면사무소(양서·청운·양동·지평·용문)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수강과목은 민간자격증 1급 상당 13종(심리상담, 진로상담, 방과후교육) 및 단일자격증 과정 12종(마케팅, 쇼핑몰, IT관련 지도사) 총 25과목이다. 교육비 및 시험응시료는 무료며 자격증 발급비(40,000원) 및 자격증 배송비(2,500원)를 지원한다.

 

또한 100% 온라인 강의로 교육기간(11~12월) 내 자유롭게 수강 가능하며, 1인 2개 과정까지 중복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홈페이지 공고 · 고시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정동균 군수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취업시장으로 인해 취업에 좌절을 겪고 있는 이들과 육아로 인한 휴직, 경력단절여성 및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온라인 무료강의를 통해 직무역량 강화 및 취업경쟁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시장에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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