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자재값 따라 분양가도 상승 전망, 내집마련 수요자들 적기 노릴까?

URL복사

현대건설, 청량리역 인근에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분양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최근 건설업계에 원자재 값이 상승하며 건설사들의 비용 부담이 커졌다. 이에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며 내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불안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건설자재에 영향을 미치며 레미콘 단가 상승, 시멘트와 골재 가격 상승 등 전반적인 건설자재 가격 상승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보통 건자재의 비용은 전체 건설공사비에서 3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신규 아파트 분양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신규 분양아파트의 예비 분양자들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상승은 신규 아파트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움직임을 둔화시킬 수밖에 없다”며, “본격적인 분양가 상승 전인 지금이 내집마련에 적기일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이 분양가 상승 전 기존 주거상품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아파트 외에도 대체 주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최근 분양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이 순조롭게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이 단지는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주거단지로 교통 중심지라 불리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현재 공급 중인 도시형생활주택 288세대(공공임대 75세대), 오피스텔 96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단지로 먼저 분양한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 전호실은 계약 3일 이내에 모두 완판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인기 요인은 입지로 꼽힌다. 단지에서 2호선 용두역과 1호선 제기동역,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청량리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통 이용이 매우 용이하다. 제기동역에는 제2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동북선(2024년 개통 예정)이, 청량리역에는 GTX-B‧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이 신설될 예정으로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특히, 동북선은 단지 바로 앞에서 지하 승강장으로 연결(예정)돼 수혜 효과를 크게 볼 전망이며, 서울 인근 공급된 도시형생활주택 상품 대비 낮은 분양가 또한 인기 요인이다. 

 

현재 공급 중인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주택 수 산정에서 도시형생활주택을 제외하는 방안이 논의 중에 있어 향후 다주택자들의 세 부담 감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임대 시장에서의 거래도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 내부적인 설계도 훌륭하다. ‘포스트코로나 공간 솔루션’과 함께 공간 활용도를 높인 'Space Saving 가구 솔루션'을 선보인다. 주방의 경우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한 키친라운지 구조를 적용했고, 일부 세대는 서브키친 겸 수납공간 옵션인 히든 홈 바(일부 세대)를 통해 한층 넉넉한 공간 사용을 가능케 했다. 식탁 겸 조리 공간 확장 옵션 인 슬라이딩 테이블(일부 세대)도 선택할 수 있다.

 

주민공동시설은 단지 4층 전체에 오피스텔 입주자 전용공간을 비롯해 도시형생활주택 입주자 전용공간으로 피트니스, 커뮤니티 라운지, 프라이빗 룸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신안산대, 혁신지원사업 등 정부재정 지원사업 4관왕 달성 교직원 정부정책 설명회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는 지난 27일 오후 1시, 목양관 광덕홀에서 전체 교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정책 설명회를 겸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안산대학교가 2025년 신규로 선정된 3개 정부재정사업인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사업, 기술사관 육성사업’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2학기 운영 계획을 교직원들과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학과 및 행정부서 교직원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부재정지원 사업 설명회에 앞서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직원 친절교육 특강에 나선 지의상 총장은‘명품 대학으로 나서기 위해서는 교직원들의 친절한 교육서비스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전체 교직원들에게 친절한 대학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정부재정지원 사업을 총괄하는 조봉래 혁신사업단장 겸 부총장은 “9월 수시입학 준비와 취업률 향상에 매진하고 있는 학과 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제는 정부재정지원사업 4관왕 달성을 넘어서 5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