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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관음동 '이웃돕기 전부치'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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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북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은, 김은식)는 7일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계층 25세대에 명절음식(모듬전, 떡, 과일)을 전달했다.

 

‘정은 나누고 전은 부치고’ 사업은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가족과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저소득세대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손수 만든 명절음식을 전달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사업이다.

 

김은식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였다.”라며, “정성 들여 준비한 명절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 하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김재은 동장은 “항상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The Community Security Council (co-chairmen Kim Jae-eun and Kim Eun-sik) in Gwaneum-dong, Buk-gu, Daegu, delivered holiday food (module pancake, rice cake, and fruit) to 25 low-income households in the district on the occasion of Chuseok on the 7th.

 

The "Sharing Jeongjeong and Sharing Jeon" project is one of the specialized projects of the Gwaneum-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which delivers homemade holiday food and shares affection between neighbors to low-income households who have difficulty spending holidays with their families.

 

Chairman Kim Eun-sik said, "I prepared the food with joy to share my warm heart with my neighbors who could be alienated ahead of Chuseok," adding, "I hope you enjoy the holiday food prepared with sincerity and welcome a rich Chuseok."

 

Kim Jae-eun, head of the Dong,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members who always serve hard to practice neighborhood love," adding, "I will make more opportunities to share affection between neighbors by looking more carefully so that there are no marginalized neighbors around me."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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