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7.5℃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5.7℃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2.1℃
  • 맑음제주 22.0℃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6.0℃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제1회 울산 동구 염포산 마라톤대회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제1회 울산 동구 염포산 마라톤대회’가 이번 주 일요일인 오는 25일 오전 8시 염포산 일원에서 마라톤 동호인 등 1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동구가 주최하고 울산시·동구 육상연맹, 동구체육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마라톤 저변확대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개회식은 이날 오전 8시 서부구장에서 치어리딩 시범공연, 국민의례, 내빈인사말 등을 갖고 오전 9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본 경기가 열린다.

 

학생부, 여성부, 청년부, 장년부 4개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서부구장~울산과학대~염포산 일원~서부구장을 잇는 총 11.2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특히 염포산 일원의 산악구간은 나지막한 경사로 일반인들도 부담없이 달릴 수 있고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동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가부문별 1~10위 입상자에게는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봉수로 일부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가 실시된다. 대회 당일 오전 8시 20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현대중공업 미포문부터 울산과학대 정문까지 약 5km 구간에 대한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통제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동구청에서 주관하는 최초의 마라톤대회인 만큼 많은 염포산과 동해안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기며 즐겁고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 "1st Ulsan Dong-gu Yeomposan Marathon" will be held at 8 a.m. on the 25th, this Sunday, with 1,100 marathon club members and others participating.

 

Hosted by Dong-gu and co-hosted by Ulsan City and Dong-gu Athletics Federation and Dong-gu Sports Council, the competition was designed to contribute to expanding the base of local marathons and revitalizing the local economy stagnant due to COVID-19.

 

The opening ceremony will be held at West Stadium at 8 a.m. starting with the opening declaration at 9 a.m. with a cheerleading demonstration, a national ceremony, and a greeting from guests.

 

It will be divided into four divisions: the student department, the women's department, the youth department, and the elderly, and the participants will run a total of 11.2km section connecting Seobu Stadium to Ulsan Science University to Yeomposan Ilwon to Seobu Stadium. In particular, the mountainous section of Yeomposan Mountain is a low slope that allows the general public to run freely and enjoy the superb view of the east coast overlooking the blue sea.

 

Souvenirs will be provided to all participants, and prizes will be given to the top 10 winners in each category.

 

In addition, traffic control will be implemented for some sections of Bongsu-ro to facilitate the competition. From 8:20 a.m. to 10:30 a.m. on the day of the competition, the use of vehicles and public transportation will be restricted for a 5-kilometer section from Hyundai Heavy Industries' Mipo Gate to Ulsan Science University's main gate.

 

An official from the Dong-gu Office said, "As it is the first marathon competition organized by the Dong-gu Office, we will do our best to enjoy the pleasant natural environment of Yeompo Mountain and the east coast and make it a fun and safe competition."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