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3.7℃
  • 흐림강릉 13.0℃
  • 흐림서울 14.7℃
  • 맑음대전 19.1℃
  • 구름많음대구 22.0℃
  • 맑음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17.1℃
  • 구름많음부산 22.0℃
  • 구름많음고창 14.7℃
  • 흐림제주 17.6℃
  • 흐림강화 13.5℃
  • 구름많음보은 17.5℃
  • 구름많음금산 16.7℃
  • 구름많음강진군 19.3℃
  • 맑음경주시 23.2℃
  • 흐림거제 19.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상북도 예천군, 경상북도 농정평가 우수상 수상!

URL복사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1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7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2022년 경상북도 농정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농정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정책, 농식품유통, 친환경농업, 축산정책, 농촌활력, 특수시책을 포함해 6개 분야에 걸쳐 농정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군은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첨단농업 분야 육성을 통한 농업분야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2011년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해 자타가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경북 최고의 농업정책을 펼치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렸다.

 

 

특히 코로나19로 농업인 소득감소가 지속되고 농산물 가격하락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제적 대응으로 농업분야 예산을 1천억 원 이상 확보했으며 경상북도 디지털농업혁신타운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펼쳐 23개 시군 중 가장 발전적인 농업정책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권석진 농정과장은 “경상북도 농정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성과를 거둔 것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첨단농업 육성 등 다양한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천군 농정평가 우수상과 더불어 경북 농어업인대상에 농촌관광분야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금당실체험마을 지원하 대표도 수상 영예를 안았다.

 


Yecheon-gun (Governor Kim Hak-dong) won the 2022 Gyeongsangbuk-do Agricultural Policy Evaluation Excellence Award at the 27th Farmers' Day event held at Dongrak Hall in Gyeongbuk Provincial Government at 11 a.m. on the 11th.

 

Gyeongsangbuk-do Agricultural Policy Evaluation evaluates 23 cities and counties in the province on overall agricultural affairs in six areas, including agricultural policy, agri-food distribution, eco-friendly agriculture, livestock policy, rural vitality, and special policies.

 

The county was recognized for its contribution to innovation in the agricultural sector by increasing farmers' income and fostering high-tech agricultural sectors, and it won the Excellence Award this year, signaling to the inside and outside that it is carrying out the best agricultural policy in Gyeongbuk.

 

In particular, despite the continued decline in farmers' income due to COVID-19 and difficulties such as falling agricultural prices, the government has secured more than 100 billion won in agricultural budget as a preemptive response and was selected for the Gyeongsangbuk-do Digital Agricultural Innovation Town contest.

 

Kwon Seok-jin, head of the Agricultural Policy Division in Gyeongsangbuk-do, said, "It was possible because of the active cooperation of farmers," adding, "We will preemptively cope with various changes in the agricultural environment, including fostering high-tech agriculture."

 

Meanwhile, CEO Ji Won-ha of Geumdangsil Experience Village was also honored for his contribution to the rural tourism field to the Gyeongbuk Farmers and Fishermen Awards along with the excellence in agricultural administration evaluation in Yecheon-gun.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이재용 회장 자택 집회 “이건 선 넘었다” 비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예고하면서, 그 배경과 경제적 영향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에서 열린 대규모 결의대회에서 노조는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15%에 해당하는 약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면서 총파업이 임박했다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요구가 반도체 산업의 특성과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영 성과 배분을 둘러싼 갈등 삼성전자 노조는 내달 21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는 임금 인상률과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 문제에 대한 요구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회사의 우수한 경영 성과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에 대한 성과 배분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중심으로 총파업을 선언하였다. 노조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견조한 매출과 수익 증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지급 수준이 이에 미치지 못해 노동자들의 정당한 몫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런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두고 삼성전자 경영진은 현재 글로벌 경기 둔화 위험과 반도체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영덕군수 공천 논란 확산...김광열 “금권부정경선” vs 조주홍 “악의적 흑색선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경상북도 영덕군수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20∼21일 김광열·조주홍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했고 22일 조주홍 예비후보자의 공천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등에 따르면 김광열 예비후보자는 24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의 신청을 하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한 관계자는 27일 ‘시사뉴스’와의 통화에서 “김광열 예비후보자 측이 이의신청 등을 한 것은 맞고 어떻게 처리할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광열 예비후보자 측은 24일 “김광열 예비후보자는 (이의 신청 등을 하면서) 조주홍 예비후보자 본인 및 그 직계존속의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인 ‘금권부정경선’ 내용과 자료를 첨부했다”며, “(첨부)자료를 통해 올해 4월 8일 조 후보의 아버지 조○○가 지역 주민 80명에게 여행경비·식대·여행자보험 등 일체의 비용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아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행위와 사실확인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수 자리를 돈으로 사려 하는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