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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함께해요 탄소중립생활체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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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 동구청은 11월 18일 오전 11시 대왕암공원 일원에서 ‘함께해요 탄소중립생활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다짐대회가 열렸으며, 김종훈 구청장, 동구의회 박경옥 의장, 통장, 그린리더 등이 참여해 실천헌장 낭독과 실천다짐 퍼포먼스가 열렸다.

 

체험부스는 탄소중립 퀴즈, 방탈출 게임(온라인, 오프라인), 친환경 화분에 과채모종 심기, 나만의 컬러링, 친환경 에너지 발전체험, 탄소중립 기술 만들기 체험 등 탄소중립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버스킹 공연과 어린이 공연도 펼쳐졌다.

 

행사는 당초 지난 5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사고 관련 국가애도기간 운영에 따라 연기되어 이날 열렸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세대 육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Ulsan Dong-gu Office said, "Let's be together at 11 a.m. on November 18th at Daewangam Park." It held a 'Carbon Neutral Life Experience' event.

 

A carbon-neutral life practice contest was held to establish a carbon-neutral life practice culture and form a consensus, and Kim Jong-hoon, head of the district office, Park Kyung-ok, head of the Dong-gu council, and green leaders participated in the reading of the Charter of Practice.

 

The experience booth has programs to easily approach carbon neutrality, such as carbon neutrality quizzes, room escape games (online, offline), planting fruit and vegetable seedlings in eco-friendly pots, coloring, eco-friendly energy generation, and carbon neutrality technology making experiences were also held.

 

The event was originally scheduled to be held on the 5th, but was postponed due to the operation of the national mourning period related to the Itaewon accident.

 

An official from Dong-gu Office said, "The event was designed to raise interest in carbon neutrality and help foster future generations that will lead a carbon-neutr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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