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8 (목)

  • 맑음동두천 31.0℃
  • 맑음강릉 26.7℃
  • 맑음서울 31.4℃
  • 구름많음대전 31.0℃
  • 구름많음대구 33.0℃
  • 구름많음울산 25.9℃
  • 구름많음광주 29.6℃
  • 구름많음부산 26.2℃
  • 구름많음고창 26.8℃
  • 구름많음제주 25.1℃
  • 맑음강화 27.7℃
  • 맑음보은 30.0℃
  • 구름많음금산 29.1℃
  • 구름많음강진군 27.6℃
  • 구름많음경주시 30.1℃
  • 구름많음거제 25.4℃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3 히든기업특집(2)-⑫라이트비욘드드론즈㈜】 AI·행동인식기술로 놀이·교육·건강에 즐거움과 재미 선사

URL복사

사용자 행동 인식 기술을 AI로 표현에 성공
놀이·교육·건강에 즐거움과 재미를 줄 것
누구나 운용할 수 있게 진입장벽 낮춰 프랜차이즈 추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130여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본지는 異種기업간의 정보교류, 국내외 투자유치방안, 국책과제와 지자체사업수주, 신기술 인증, IPO 추진, 홍보 마케팅전략 수립 등 경영 및 홍보 마케팅 전략 총괄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의 대외 경쟁력과 미래경쟁력을 제고시키고자 본지 부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를 지난 2월1일 공식 설립했다. 연구소 기업들을 지난 2월에 이어 7월 2차례에 걸쳐 특집으로 소개한다.<편집자 주>

 

 

회사를 간략히 소개하면


라이트비욘드드론즈(주, 이하 LBD)는 지난 2018년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한 공현철 대표가 대학 내 교원창업으로 설립했다. 드론과 로봇의 하드웨어 개발과 운용을 위한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일을 주로하고 있다. 컴퓨터 비전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다.


2020년 4월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2021년 7월에는 상표 및 디자인 등록, 2021년 10월에는 로봇랜드가 주최하는 전시회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2021년 12월에는 자율주행 방역로봇과 관련한 기술특허를 출원하였으며 공인된 시험기관에서 세균 및 바이러스 살균 능력을 검증받기 위해 시험성적서를 받아 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였다. 

 

 

 

그동안 회사실적은


최근 코로나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이를 해결하려고 과학기술을 활용해 왔다는 측면에서 LBD도 바닥 살균 및 공기살균을 위한 바퀴를 장착한 이동로봇을 개발했다. 바닥면을 살균하는 것에 추가하여 공간의 공기를 살균 및 청정하는 임무 모듈을 탑재하여, 한 대의 살균 청정 이동로봇으로 여러 대의 공기청정기 및 살균기를 대체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컴퓨터 비전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채택하여 장애물을 인식하고 회피하면서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였다.


또한 지자체의 과제를 수주하여 골프장에서 갤러리들을 안내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였다.

 

 

주요콘텐츠와 기술은


로봇 개발과 함께 진행해온 것은 ‘스페이스 디지털 트윈(Space Digital Twin)’을 나타내는 가시화(Visualization), 3D 모델링 기술, 확장현실(XR)을 접목한 추구하는 공간 표현 기술이다. 


특히 최근에는 ‘사용자 행동 인식(Human Activity Recognization, HAR)’ 기술을 AI로 표현하고 이를 따라 하기도 하고, 행동이나 움직임에 정답과 비교하면서 교육과 놀이(댄스 등)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적용하고자 준비 중에 있다.


공기살균 청정 로봇은 UV를 활용하여 바닥면 살균과 공간의 공기를 살균 및 청정하는 기능을 융합한 제품으로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집안이나 사무실 등에서 실내공기 오염물질을 청정 및 살균하는 기능을 탑재하였고 관련된 기능을 공인된 시험기관으로부터 성적서를 취득하여 그 성능을 인정받았다. 기존에 실내에서 몇 대의 공기청정기가 담당하던 것을 한 대의 이동로봇이 효율적으로 기능을 대체하여 비용을 많이 절감할 수 있다.


그리고 운용하는 사람의 성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면 쉽게 다룰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였다. 그래서 휴대폰 속의 앱을 사용하여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즉, 컴퓨터와 휴대폰 등 모든 것을 고려한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 최대의 특장점이라면 특장점이다.

 

 

 

구체적 적용 방안은 

 

중요한 키워드는 세 가지이다. 


첫째는 놀이이다. 노래 한 곡으로 사람들이 울고 웃는 카타르시스를 나타내는데 노래 다음은 자연스런 몸의 움직임 즉 동작, 무용 또는 춤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된 춤은 지역과 인종만큼 다양하지만, 그 중 대표적인 몇몇 춤들을 AI와 행동인식기술로 표현하고 이를 사람들이 따라하고 즐기는 시스템 또는 앱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둘째는 교육이다. 발레, 무용 등 입시나 교육 목적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움직임들을 역시 AI와 행동인식기술로 표현하고자 한다. 이때는 각 사람이 하는 동작이 원형(정답)에 얼마나 정확하게 표현되는지 보여주면 목적을 달성하도록 한다. 


셋째는 건강이다. 주변을 보면 퍼스널 트레이닝(PT)이 많이 늘었다. 요가, 필라테스 등 건강을 위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며 삶을 적극적으로 영위하려는 모습이다. 이때 예전 같으면 고생스럽고 인내하며 수행하듯 했다면 이제는 즐거움(Pleasure)과 재미(Fun)와 결합한 AI와 행동인식기술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자연스런 시대가 되었다. 

 

 

앞으로의 사업발전과 전략은


놀이, 교육 및 건강과 관련된 몸동작이나 댄스 등을 AI와 행동인식기술로 표현한 콘텐츠들을 꾸준히 제작하고 업그레이드하고 이를 프랜차이즈 형태로 제공하고자 한다. 


무용학원 형태와 같이 공간적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하는 곳에 시스템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를 위하여 진입장벽이 낮도록 유도할 것이다. 누구나 공간을 임대하여 운용할 수 있도록 하되, 콘텐츠는 꾸준히 제작 및 업그레이드하여 소프트웨어적으로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6월 18일∼8월 1일 실시 확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가 6월 18일∼8월 1일 실시된다. 국회는 18일 본회의를 개최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를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국정조사계획서에 따르면 국정조사 범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발생 경위와 투표용지 인쇄 수량 산정 기준 및 관련 지침 수립 과정의 부실 여부에 관한 사항 ▲투표용지의 인쇄, 배분, 보관 및 무번호 투표용지 불출 등 사태 발생 당일 선거관리위원회의 현장 관리 제반 사항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실 인지 시점, 지휘·보고 체계 작동 및 사후 대응 조치의 적정성에 관한 사항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지연, 일시 중단 등 유권자의 참정권 침해 실태 규명 ▲투표 마감 시각 연장 및 장시간 투표함 반출 지연 등 투·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전반적인 선거 행정 공백 사태에 관한 진상조사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및 사후 수습 과정에서 나타난 선거관리위원회의 직무유기 등 책임 규명 등이다. 국정조사 대상 기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각급선거관리위원회다. 국정조사 기간은 202


사회

더보기
최근 인천에서 발견된 다리 일부 80대 할머니일 가능성 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최근 인천에서 발견된 다리 일부가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0대 할머니의 다리일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유전자(DNA)를 대조 작업 중이다. 18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연수구 남부권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다리가 인천 한 요양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의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환자의 유전자 정보(DNA)가 발견된 다리의 DNA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긴급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신원 확인 가능성을 높인 단초는 인천 중구에 있는 한 요양병원 측이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절단된 다리가 발견됐다는 뉴스를 보고 경찰에 자진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해당 병원은 치료 중이던 80대 할머니의 다리에 괴사가 발생해 이를 절단하고 의료용 폐기물로 버렸으나, 청소 직원이 마네킹으로 착각해 재활용 쓰레기로 분리해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절단된 다리는 붕대에 감싸진 상태로 재활용 쓰레기 수거 차량에 실려 인천 연수구 재활용품 처리시설로 들어온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해당 환자와 발견된 다리의 유전자가 일치할 경우 병원을 상대로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사할 방침이다. 다만, 80대 여성이 확실한지

문화

더보기
폭력의 시대 위안의 운율... 신새별 동시집 ‘울고 있는 아기는 누가 달래주나’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도서출판 피스가든이 신새별의 동시집 ‘울고 있는 아기는 누가 달래주나’를 펴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가자지구 분쟁 등 전 세계적으로 무력 충돌과 비극이 끊이지 않는 2026년 현재, 미디어를 통해 흘러나오는 전쟁 뉴스는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다. 평화를 노래하는 출판사 ‘도서출판 피스가든’이 선보이는 새 시리즈 ‘피스가든 동시문학’의 첫 권 ‘울고 있는 아기는 누가 달래주나’는 바로 이러한 시대적 아픔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동시집이다. 열린아동문학상과 한국아동문예상 등을 수상하며 깊이 있는 시 세계를 구축해 온 신새별 시인이 15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신작은 매일 밤 잔인한 뉴스 화면 앞에서 숨죽여 울고 있을 지구촌 모든 아이들을 향한 다정한 응답이기도 하다. 시인은 “약한 사람도 평화롭게 살 권리가 있다는 것은 우리 어린이들도 다 아는 사실”이라며, 폭력의 시대에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나직하지만 힘있는 목소리를 낸다. 본 동시집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어 원문과 함께 프랑스어 번역본이 나란히 실린 ‘한·프 대역’ 구성이라는 점이다. 언어학 박사이자 국제PEN한국본부 회원인 최은정 번역가의 정교한 번역에 더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환율 1,500원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최근 원·달러 환율이 1달러당 1,500원을 넘어 1,550원대까지 무서운 기세로 치솟았다. 외환시장 야간거래에서는 장중 1,560원을 돌파하며 금융위기 시절의 기록을 갈아치웠고, 인천공항 환전소 전광판에는 지난 8일 ‘1달러=1,619원’이라는 공포스러운 숫자가 찍히기도 했다. 이 같은 환율 상승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약 28년 만에 마주하는 가장 위태로운 수준이라는 점에서 국민적 우려가 극에 달하고 있다. 환율은 한 나라 화폐의 대외적 가치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달러 가치는 급등하고 원화 가치는 바닥으로 추락했다는 뜻이다. 이제 주말 가족 외식 가격이 뛰고, 출퇴근길 주유소의 기름값 앞자리가 바뀌었다는 실감한다. 당장 해외에 자녀를 유학 보낸 부모들은 ‘달러당 1,600원 송금’이라는 현실 앞에 한숨을 쉬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환율 상승은 우리가 먹고, 입고, 쓰는 수많은 제품의 원재료인 원유, 천연가스, 곡물이 모두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에, 고환율은 곧 민생을 위협하는 거대한 쓰나미와 같다. 대한민국은 전형적인 무역 의존 국가다. 수출로 달러를 벌어 성장하고, 수입을 통해 에너지와 자원을 조달한다. 따라서 환율의 급등은 경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