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7.5℃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5.7℃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2.1℃
  • 맑음제주 22.0℃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6.0℃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1단계 소액지원사업 지원 위한 추진위원회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영양군 소회의실(2층)에서 23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18개 예비액션그룹의 액션그룹 전환 및 1단계 소액지원사업 건을 가결하였다.

 

영양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 영양”을 비전으로 지역의 유․무형자원과 민간조직(액션그룹)을 활용해 지역자원의 활용가치를 극대화시켜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추진단에서는 1단계 소액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지난 7월 공모를 통하여 신청한 18개 그룹에 대하여 지난 4일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조건부 승인 2팀을 포함하여 18개팀을 선정하였으며, 이번 추진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모든 액션그룹당 300만원씩 총사업비 54백만원을 빠른 시일 내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금회에 지원되는 사업비는 액션그룹별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회의비와 기타 사업 추진을 위한 경비로 집행하게 되며, 앞으로 우리군 5개면 권역별 유휴시설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액션그룹 지속 발굴로 보다 더 많은 액션그룹이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김선진 추진단장은 “본 사업은 공동체 주도의 자립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므로 앞으로 액션그룹의 지속적인 교육 및 모임을 통해 2·3단계 지원사업으로 전환 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1단계 소액지원사업이 본 사업의 디딤돌이 되어 최종 목표인‘민간조직의 완전 자립화’달성으로 우리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인구소멸위기 극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