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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말 클래식 공연 발레부터 오페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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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양천문화재단(이사장 천동희)에서 연말을 맞이해 12월 28일(목)과 30일(토)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28일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르엘오페라단의 ‘Opera With Jazz’ 공연이 펼쳐진다. 르엘오페라단은 2014년 창단돼 오페라의 대중화를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바리톤 김인휘 단장을 주축으로 성악가, 연주가, 무용수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소속된 단체다. 이번 ‘Opera With Jazz’ 공연을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클래식 곡 들을 재즈 반주에 맞춰 오페라와 결합된 아름다운 선율로 선보일 예정이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공연과 함께 재즈 명곡까지 감상할 수 있다.

출연진으로는 바리톤 김인휘, 테너 김동원, 소프라노 김서영·이명희, 뮤지컬 배우 하수빈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 한국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밴드의 아름다운 재즈 연주가 공연을 이끌 예정이다.

30일에는 올해 8월 양천문화재단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서(SEO)발레단과의 첫 번째 협력 공연 ‘이야기가 있는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서(SEO)발레단은 서미숙 예술감독이 이끄는 단체로, 2002년 프랑스에서 설립됐다. 민간예술단체로는 최초로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과 아비뇽 페스티벌에 초청된 실력 있는 단체다.

이번 ‘이야기가 있는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는 전문 스토리텔러의 동화구연을 통해 펼쳐지는 공연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발레가 낯선 관객들도 재미있게 발레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Opera With Jazz’, ‘이야기가 있는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 두 공연 모두 12월 초부터 예매가 진행 중이다. ‘Opera With Jazz’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yfac.kr/mai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야기가 있는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는 서(SEO)발레단 연락처를 통해 문자를 통해서만 예매 가능하며, 관련 안내는 서(SEO)발레단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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