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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4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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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서…국·공립 26개, 사립 102개 대 참가
대교협, 14~16일 정시 대입 정보 박람회…128개 대학 참가
대학별 입학전문가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 실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학별로 정시전형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24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16일까지 진행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전국 128개 대학이 참가하며, 국내 4년제 대학과 기관 입학처가 참가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이 진행된다.

 

또 참가대학별 상담관이 마련돼 입학관련업무 담당 교수, 입학사정관, 교직원 등의 직접 상담이 이뤄진다.

서울시립대 등 26개 국·공립 대학과 경희대·성균관대 등 102개 사립대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에서는 이들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 상담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 입학 관련 교수, 입학사정관, 교직원 등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해당 대학에 대한 상세한 입학정보를 들을 수 있다.

대입정보 종합자료관에서는 ▲전국 대학의 대학정보, 학과정보, 전형정보, 전년도 입시결과 등 검색 서비스 제공▲한국장학재단 홍보관: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 장학금 등 안내 및 권역별 현장지원센터 소개한다.

 

대교협 관계자는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정보를 직접 검색해 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 등 특별관을 운영하여 대입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 집중상담 기간을 15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시모집 집중상담은 수시 합격자발표 마감일인 15일 부터 정시 원서접수 마감일 내년 1월 6일 까지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적기에 필요한 상담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기존 2주간에서 기간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4년제 195개 대학의 입시정보와 대학별 성적산출 서비스(4년제 일반대학)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진로진학담당 및 고교 교사를 위한 대입상담프로그램을 구축하여 대입정보 공유와 체계적인 대입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지역별 진로진학지원센터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며,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에서 구축한 ‘대입상담 프로그램’ 및 지역 교육청에서 자체 제작한 자료 등을 활용하여 수험생을 위한 대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홍보관에서는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및 권역별 현장 지원센터를 소개해준다.

예약 방법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 직접 구입도 가능하다.

박람회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고교단체 관람은 사전 신청에 한해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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