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2.3℃
  • 구름많음강릉 15.8℃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2℃
  • 흐림대구 13.1℃
  • 구름많음울산 13.3℃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0.8℃
  • 제주 12.2℃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3.2℃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권오중 의원서울행 고속버스 시청사거리 정차 간담회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국민의힘)과 권오중 의원(국민의힘)은 공동주최로 12일(금) 천안시의회 2층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시 시내버스 공동관리위원회 차재우 전무와「서울행 고속버스 시청 사거리 정차를 위한 시내버스 3사 업무협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도 합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혁·권오중 의원은 천안시청 사거리에 서울행 고속버스 중간정류장을 만들어 효율적으로 정차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불당동 지역을 비롯한 서울을 오가는 천안시민들의 이동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혁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청사거리에 서울행 고속버스 중간 정류장이 만들어져 천안시민들의 서울행 고속버스 이용이 편리해질 것”이라며 “천안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함께 의욕적으로 추진한 불당동-서울간 M버스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이 있어 국회의 법 개정을 기다리다가 불편한 형태로 개통되어 시민들에게 송구한 마음”이라며 “당선 이래 꾸준히 충남도청과 천안시청 등에 노력한 결과 최종적으로 시내버스 3사의 동의로 고속버스 시청 중간 정차의 열매를 맺게 되었다”며 강조했다.

“이후 국회에서 법 개정이 이루어지면 M버스 노선도(천안-강남) 다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권오중 의원은 공동주최를 한 의원으로서 “천안시청 앞에 서울행 고속버스 정류장이 빠르게 신설되도록 설치 관련 비용 등 관련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불당동 등 천안 서북구 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하여 당선되면 국회에서 법률 개정을 통해 불당동-강남간 M버스 노선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대중교통과 김태종 과장은“시민들의 편리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신 장혁·권오중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천안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서울행 고속버스가 시청 사거리에 정차될 수 있게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 지역사회가 발전하고, 교통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