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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인 셀카 K-하트까지 섭렵한 팀 '아가일' 레드카펫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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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아가일>의 주인공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이 특급 팬서비스와 함께 국내 팬들의 뜨거운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며 내한 레드카펫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인과 셀카부터 선물 즉석 인증까지 한국 팬들과 교감을 이뤄내며 성화 속에서 내한 레드카펫 행사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가 더욱 특별했던 건 이들의 내한을 기념해 팬들이 직접 아가일 패턴의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으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기 때문. 이에 <아가일>의 주역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은 팬서비스로 한국 팬들의 애정에 화답을 보냈다. 레드카펫 위 본격 팀 ‘아가일’이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의 환호가 코엑스 메가박스 전체를 가득 채웠다.

 

이번에 첫 내한을 경험한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와 샘 록웰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감사 인사와 함께 팬서비스에 열과 성을 다했다. 두 번째 내한을 경험하는 헨리 카빌을 필두로 모두가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인사와 사인은 물론, 함께 셀카를 찍으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직접 이니셜 비즈팔찌를 선물한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바로 입은 옷 위에 팔찌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환호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팀 ‘아가일’은 한국 팬들을 위해 K-하트를 완벽하게 섭렵, 손하트부터 볼 하트, 고양이 하트, 곰돌이 하트까지 모든 요청에 응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후 무대 위에 오른 세 사람은 다시 한번 팬들에게 깊은 감사 를 전했고 특히 헨리 카빌은 같은 날 오전 진행된 간담회 현장에서 “아가일은 환상적이다” 라고 전한 바 한국 팬들이 더욱 영화를 즐기길 바란다는 소망과 함께 작품에 대한 이유 있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팀 ‘아가일’의 특급 팬서비스는 레드카펫 행사 이후 진행된 전 세계 최초 시사회까지 이어졌다. 이들은 시사회가 진행되는 모든 관을 방문해 깜짝 인사를 전했고 이에 국내 팬들은 배우들의 이름을 연호하는 등 열렬한 반응이 쏟아졌다.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의 영화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024년 2월 7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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