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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하나 윈드 오케스트라의 창단 연주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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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하나’되는 감동의 음악, 하나 윈드 오케스트라의 창단 연주회가 2월 25일 일요일 오후 5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하나 윈드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김우일, 단장 전하나, 단무장 김진영, 악장 이현진, 편곡 이우석 등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 연주자와 전공자, 은퇴 연주자부터 순수 아마추어 단원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주을 아우르는 구성원 전체가 화합해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내고자 결성된 연주 단체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 관악 앙상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나 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식 첫 무대를 장식할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에서 트럼펫과 지휘 과정을 수학하고 현재 HDC영창뮤직 스페인 STOMVI 트럼펫 한국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마에스트로 김우일의 지휘로 △F.v. Suppé - 경기병 서곡 △D. Shostakovich - 왈츠 제2번 △H. Zimmer - 캐리비안의 해적 OST △R. Sebregts - 아바(ABBA) 모음곡 등 정통 클래식과 영화, 팝 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곡과 함께 트럼펫터 드미트리 로카렌코프(Dmitry Rokarenkov,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주자)와 협연을 통해 ‘H. James - 트럼펫 협주곡’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김우일 상임 지휘자는 “하나 윈드 오케스트라 구성원 모두가 국내 관악기 앙상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가 만들어 내는 음악의 깊이도 중요하지만, 청중 누구나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자 한다”고 공연 취지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하나 윈드 오케스트라 주최, 리드예술기획 주관, HDC영창과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더 자세한 공연의 내용은 주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전석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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