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2℃
  • 구름조금고창 -2.5℃
  • 제주 1.8℃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2.1℃
  • -거제 -0.1℃
기상청 제공

문화

플루티스트 효성과 비올리스트 비올라로라의 '플라블라' 3개의 디지털 앨범 발매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클래식, 재즈,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음악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효성과 비올리스트 비올라로라(정민경)이 플라블라(FLAVLA)라는 프로젝트 팀을 결성하고 3개의 디지털 앨범을 발매한다

'플라블라’는 플루트(Fl)와 비올라(Vla)의 음악으로 행복한 이야기(블라블라)를 나누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다져진 연륜과 함께 넘치는 끼와 에너지를 가진 두 아티스트가 만나 시너지를 내며 더욱 더 흥미로운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재능이 넘치는 두 아티스트는 직접 작곡하고 연주한 봄을 노래하는 세 곡을 디지털 앨범 3개로 발표한다. 꽃이 피고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이 계절에 딱 적절한 곡들이다.

 

플라블라 프로젝트의 첫 번째는 봄에 활짝 피어나는 꽃망울이 춤을 추는 듯한 ‘꽃의 왈츠’다. ‘처음’이라는 시작의 설렘과 봄의 아름다운 꽃들을 왈츠로 표현한 이 곡은 비올라로라 정민경이 직접 작곡했다. 아름답고 따뜻한 봄날, 연두빛 새싹이 퐁퐁 돋아나고 아기 요정 같이 귀엽고 아름다운 꽃들이 봄바람에 흔들리며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을 표현했다. 상큼한 플루트 선율과 통통 튀는 비올라의 피치카토가 인상적이고 귀여운 포인트다. 3/4박자의 왈츠로 누구든 ‘쿵짝짝 쿵짝짝’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음악이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 날, 새롭게 시작하는 플라블라의 즐거운 이 노래를 당신에게 선물한다. 이 음반은 4월 5일 정오에 발매된다.

 

플라블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빛을 표현한 ‘봄빛 소나타’다. 이 곡 또한 어느 아름다웠던 봄날, 달빛과 별빛이 내려오는 숲속의 추억을 떠올리며 비올라로라 정민경이 직접 작곡했다. ‘봄빛 소나타’는 따뜻한 비올라 선율과 부드러운 플루트의 화음으로 아름다운 봄날의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는 따뜻한 멜로디가 잠시 행복한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해준다. 이 곡은 원래 노래를 위해 만들어진 곡으로, 원곡에는 시적인 가사가 담겨 있다. 플라블라의 목소리가 담긴 버전으로도 곧 만나 볼 수 있다. 봄빛 멜로디가 비춰 내려오는 ‘봄빛 소나타’는 비올라와 플루트가 노래하는 아름답고도 애절한 봄날의 서정적인 발라드로 얼어 있던 겨울 같은 마음을 녹일 것이다. 이 앨범은 4월 12일 정오에 발매된다.

 

플라블라 프로젝트의 마지막 세 번째 앨범 ‘SHINY GREEN (샤이니 그린)’은 오는 4월 21일 발매된다. 골퍼들의 빛나는 라운딩이 되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만든 신나는 곡으로, 플루티스트 효성이 작곡했다. ‘샤이니 그린’은 푸릇푸릇하게 올라오는 필드의 잔디가 화사하게 비추며 반기는 모습을 표현했다. 골프 러버(Golf Lover)들이라면 느낄 수 있는 설렘과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골프를 좋아하고 즐기는 플라블라의 플루티스트 효성과 비올라로라 정민경이 골프 음악까지 만들었다. 클래식 음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음악세계와 재즈를 기반으로 톡톡 튀는 플라블라만의 감성에 골퍼들의 마음까지 담았다. 플라블라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골프 관련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빛나는 그린 위 골퍼들을 설레게 하는 멜로디 ‘샤이니 그린’.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봄바람이 부는 골프 치기 좋은 계절에 어울리는 플라블라의 음악이다.

 

플라블라의 이번 세 앨범에서는 재즈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이상진, 드러머 정성재, 피아니스트 이석원이 함께 참여해 훌륭한 연주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음반은 디지털싱글앨범 형태로, 클래식스에서 제작/기획했으며 국내외 모든 음악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 플라블라는 듀오 및 풀밴드의 형태로 앞으로 방송, 축제, 공연 등 다양한 곳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5월 18일에는 ‘제25회 울산재즈페스티벌’에도 공식 초청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교흥, 인천광역시장 출마 선언...“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 달라”고 말했다. 김교흥 의원은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의 근대를 열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돼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어느 한 곳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으로 대통합의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GTX(Gyeonggi Train eXpress, 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노선은 정상 추진하고 GTX-D, E 노선은 더 빠르게 연결하겠다”며 “인천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조기에 완성해 꽉 막힌 출퇴근길을 확 뚫어드리겠다”며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 20분 생활권 실현을 약속했다. 김교흥 의원은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산업, 청라국제도시의 수소·로봇산업, 영종국제도시의 항공산업에 대해 “인천의 100년 먹거리로 만들겠다”며 “중소기업의 AI(Artificial Intelligence,.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문화

더보기
소통이 잘되는 조직을 만드는 요령... 성과·권한·책임이 얽힌 구조적 소통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많은소통 관련 책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실제 직장 현장에서는 말을 잘해도 조직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이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 바로 ‘직장인 소통의 마력’(저자 화담 김해원, 출판 바른북스)이다. 이 책은 일상적 대화나 관계 중심의 일반 소통과 달리 직장 소통은 성과·권한·책임이 얽힌 구조적 소통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저자는 36년간의 직장 생활과 조직 경험을 통해 직장에서의 소통 문제는 개인의 화법이나 성격이 아니라 조직 시스템과 말의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직장인 소통의 마력’이 기존 소통서와 다른 지점은 명확하다. 공감, 경청, 배려 같은 미덕을 강조하는 대신 이 책은 회의가 왜 실패하는지, 지시가 왜 왜곡되는지, 상사의 말이 왜 조직 분위기를 무너뜨리는지를 현장 사례 중심으로 해부한다.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성과가 멈추는 지점에서 소통을 바라본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책에서는 소통이 잘되는 조직을 만드는 핵심 요소로 △사람의 힘 △시스템의 힘 △조직문화의 힘이라는 세 가지 축을 제시한다. 이는 개인의 말버릇이나 태도 교정을 넘어 조직 전체의 소통 구조를 점검하는 프레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