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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독립·국가유공자 가족 대상 「보훈으로 마음 잇기」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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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가치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부터 독립·국가유공자 가족 대상 「보훈으로 마음 잇기」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훈으로 마음 잇기」는 나라를 위한 공헌과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독립·국가유공자 가족과 후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에는 독립운동가 후손 청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2024년에는 더 나아가 가족 3대가 모여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가족캠프를 추가적으로 신설한다.

 

시니어 대상 ‘다 함께 보훈 여행’은 보훈공단 보훈복지타운에서 운영하는 복지시설에 거주 중인 보훈대상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시 관람 및 체험 활동으로 선열들의 공적을 확인하고, 여가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청년 대상 ‘다 함께 역사 마주보기’는 광복회에서 선발한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 30여 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관 탐방, 독립운동사 강의 등을 통해 선열들의 자취를 탐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가족 대상 ‘다 함께 1박 2일’은 광복회와 협업하여 독립유공자·유족 및 후손 단체인 광복회원 50가족이 참여하는 가족캠프 프로그램이다. 1박 2일간 독립운동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역사문화를 체험한다. 이때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윤봉길의사기념관 등 유관기관들도 의미있는 교육에 동참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다가오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정체성·자긍심 함양을 위한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독립운동 가치 및 보훈문화 확산을 이어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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