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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박종갑 의원 시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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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의회 시정질문 셋째 날인 1일 제26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박종갑 의원(더불어민주당, 풍세면·광덕면·신방동)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시장과 담당 국·본부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박종갑 의원은 ▲6산단 ▲제설 ▲버스노선 개편 ▲하수도 보급률과 관련하여 질의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향후 우리 지역에 어느 정도의 산단이 조성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정질문을 시작하여, 목표로 한 산단 준공이 완료되고 나면 우리 지역의 일자리는 얼마나 만들어지는 것인지 물었다.

 

이어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와 제6산단 주식회사에 대해 언급하며, “6산단은 강소연구개발특구 확장과 맞물려 진행되는 산단이며 향후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전략산업인 차세대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이 될 공간이므로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시장님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제설과 관련하여 ‘강설 시 단계별 매뉴얼 작동 상황’, ‘경사가 심한 이면 도로의 제설 진행’, ‘열선과 염수 분사 장치 설치’ 등에 관해 질문한 후, “한정된 제설 비용 때문에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을 우선시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시골 마을에 대한 제설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버스 노선 개편 사업에 대해서 “3년이라는 시간을 투입하여 개편을 하였는데 학생들 등하교 시간, 직장인 출퇴근 시간도 고려하지 않은 배차시간에 대한 민원이 많다”고 지적하고, 타 지자체처럼 문이 3개인 대형 버스를 도입하는 등 우리 시도 배차시간과 차량 부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박종갑 의원은 “광덕면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용량이 작아 추가적인 연결이 어려워 광덕면의 발전에 많은 제약이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구하고, “풍세면에 약 4천 세대의 공동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므로 이에 맞는 상하수도 시설을 철저히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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