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일본에서 등산을 나섰던 한국인 1명이 실종된 것으로 한국 SNS통해 알려졌다.
31일 등산 정보 카페 회원이 일본 니시다케에서 오마가리 가는 중간지점 설사면에 추락하여 선배에게 구조를 요청하는 카톡을 카페 매니저가 캡쳐하여 긴급으로 글을 게재했다.
본지 취재결과 외교당국에 따르면 오후 2시 7분 조난이 접수되어 오후 5시 35분 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 한것으로 파악되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일본에서 등산을 나섰던 한국인 1명이 실종된 것으로 한국 SNS통해 알려졌다.
31일 등산 정보 카페 회원이 일본 니시다케에서 오마가리 가는 중간지점 설사면에 추락하여 선배에게 구조를 요청하는 카톡을 카페 매니저가 캡쳐하여 긴급으로 글을 게재했다.
본지 취재결과 외교당국에 따르면 오후 2시 7분 조난이 접수되어 오후 5시 35분 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 한것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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