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4 히든기업 심층취재 - 전영준 지오윈드㈜ 대표】 지오윈드, 풍력 에너지 분야 신 패러다임 만들어

URL복사

혁신적인 풍력 발전 기술 통해, 더 나은 세상 만드는 데 기여
학교 친환경에너지 과학 교구로 채택되어 활용
일본, 베트남,미국 등 해외시장에서도 인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회사소개를 하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추구하는 기업 지오윈드(주)는 풍력 발전 기술 및 시스템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지오윈드가 에너지의 미래를 재정의하며, 실생활 속에서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지오윈드 블레이드(날개)는 작은 바람에도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정도로 풍력 에너지 분야에서 독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설립 이후 주요 실적은.

 

우리 실생활에서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견고하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풍력발전시스템으로 친환경에너지를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하게 만들어가고자 여러 가지 제품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풍력발전 독자 개발 특허 : 풍력 발전기 날개 제작 기술에 대한 독자적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기술 혁신과 연구 개발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다.
동아알루미늄과 자회사 헬스녹스와의 미팅에서 아웃백용 풍력발전기를 공동 개발하여 제품화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낚시, 등산, 캠핑, 외지 및 외딴섬, 농축수임산업, 농가주택 및 농막, 옥상, 야생동물퇴치 등 바람이 부는 곳에서 지오윈드 풍력발전기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우산이나 텐트처럼 접었다 폈다 하여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일반전기가 없을 때 사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크기를 개발하여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학교 친환경에너지 과학 교구 개발 :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적 노력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과학 교구를 개발하였다.
국내에서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 ㈜창의와 날개와 협력하여 친환경에너지 및 지오데식 돔 구조의 과학교육을 할 수 있는 지오윈드 풍력발전기 과학 교육 교구를 개발하여 제품화하여 판매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출시하여 온라인 11번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과학교구 전시회에서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전국 각 교육청에 제안할 계획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향후 친환경에너지와 풍력발전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넓혀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신대학교 친환경에너지 체험마을 납품 판매 :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체험 마을을 구축하고, 실제 에너지 사용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전남 나주시의 동신대와 협력하여 친환경에너지 체험 마을에서 지오윈드 풍력발전기를 직접 만드는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오윈드 풍력발전기를 만들어서 직접 전기를 만드는 교육 체험을 통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초중고 학생들이 친환경에너지 교육을 통해 과학적인 사고와 환경에 대한 인식을 넓혀가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동경 풍력발전박람회 홍보 : 국제적인 무대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와이에이치에너지와의 협력으로 새만금의 와이에이치에너지 공장에서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의 연구를 하고 있다. 적층형풍력발전시스템으로 적은 비용으로 고효율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등 해외 기술 상담 : 전 세계 다양한 국가들과 기술 상담을 진행하며,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지조데식 돔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회사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에 지오윈드 풍력발전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다. 현재는 인프라 능력이 부족하여 협의하고 있으나, 올해 내 미국 캘리포니아를 방문하여 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물색하고 있다.

 

지오윈드 기술의 특장점은.

 

우리 회사의 기술은 바람의 방향과 관계없이 발전할 수 있으며, 적은 바람에도 발전 효율성이 높다. 설치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데다 내구성이 뛰어나 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광고사업, 풍력사업, 가로수, 안내판 등 다양한 사업에 적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사업 및 IT 연계 사업의 가능성도 있다.

 

향후 발전 계획은.

 

지난해 국내 특허 등록을 했으며, 국제 특허도 출현하여 글로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내시장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지오윈드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학교 친환경에너지 교육 확대 : 미래 세대를 위한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의 중요성을 전파
▲각종 축제, 이벤트 행사 참여 :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우리의 기술과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해외 전시회 참여 및 기술 제휴 :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혁신을 지속할 예정
▲친환경에너지 사업 참여 확대 :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지오윈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의 미래를 향한 여정에 앞장서고 있다. 혁신적인 풍력 발전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그 외에도 지오윈드 주식회사에서는 지오윈드 풍력발전 입간판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자영업자들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세련되고 눈에 잘 띄는 자가발전 충전형 지오윈드 풍력발전 입간판을 개발하여 자영업자들의 사업 홍보 및 광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옥상, 베란다, 담벼락 등등 우리 실생활에서 바람이 부는 곳에 설치하여 지오윈드 풍력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