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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상목, '한미 2+2 통상협의 참석' 위해 출국... "한미 동맹 새롭게 다지는 물꼬 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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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미 재무장관과 통상장관이 참석하는 '2+2 통상협의' 참석을 위해 22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한미 동맹을 새롭게 다지는 논의의 물꼬를 트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오는 23~25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및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참석한다. 24일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2+2 통상협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참석한다.

앞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TF회의에서 "미국 측의 요청으로 이번주 양국의 경제·통상장관이 만나 협의에 착수하게 됐다"며 "정부는 '국익 최우선' 원칙 하에 미국과 차분하고 진지하게 협의해 양국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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