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7.3℃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1.0℃
  • 맑음고창 -5.3℃
  • 구름조금제주 4.3℃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9.8℃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광역시, 동성로‘옛 중앙파출소 부지’신축공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URL복사

▸ 연내 설계 완료 및 착공, 2026년 말까지 사업 완료 추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시민의 만남의 광장인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부지 신축공사’ 설계용역 제안공모 결과 KKKL 건축사사무소(대표 김기원, 서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부지 신축공사’는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의 핵심 부지인 옛 중앙파출소 부지에 복합문화 건축물을 신축하기 위한 것이다.

 

설계를 위해 지난 3월 설계용역 제안공모를 시작해, 총 17개 작품이 제출, 1차 심사 및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당선작 및 3개 입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에는 위원장 윤철재(경북대학교), 조진만(조진만 건축사사무소), 전필준(대구가톨릭대학교), 전보림(IDR건축사사무소), 최순섭(한국교통대학교, 이상 5인)이 참여했으며, 25일(금) 중구 무영당에서 최종 제안발표 심사를 개최했다.

 

당선작(KKKL 건축사사무소)은 단순하면서 절제된 외관으로 상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미관적 부분, 한정된 공간에서도 유효한 공간구성, 무대, 계단, 객석 및 휴식공간 등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 광장과의 연계가 돋보인 저층부 구성에서 모든 위원의 동의를 얻었다.

 

또한 향후 실시설계부터 시공까지 고려한 심도 있는 계획안이 제안발표에서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다.

 

해당 설계공모의 결과 및 심사평 등은 국토교통부 공공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를 통해 공개된다.

 

옛 중앙파출소 부지 신축공사는 6개월간 설계를 거쳐 연내 공사 착공,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2026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옛 중앙파출소 부지 신축공사 설계공모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건축사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대구 중심가의 대표적 만남의 장소였던 중앙파출소가 기성세대뿐 아니라 젊은이들에게도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어 예전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정상회담...“2026년 한중관계 전면 복원 원년으로 만드는 계기”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해 한국과 중국의 협력 강화에 사실상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서 주석님과 함께 한중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싶다”며 “저와 주석님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관계의 정치적 기반과 우호 정서의 기반을 튼튼히 쌓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호혜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며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한국과 중국이) 함께 모색하겠다. 번영과 성장의 기본적 토대인 평화에 양국이 공동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은 한국과 함께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 양국의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강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