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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나만의 꿈’을 공유하다... 일상 속 마주하는 작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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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일상 속 글이 예술로 피어나는 감성 전시 ‘몽(夢)글한 하루’를 5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화성시 남부권 최대 문화 복합공간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꿈(夢)’과 ‘글’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책, 시, 편지, 메모, 디지털 메시지 등 일상 속 우리가 평소 접하는 다양한 글들이 어떻게 예술로 승화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감정과 상상력에 어떤 울림을 주는지를 관람객과 탐색하면서 모두가 함께 따뜻한 감성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관내·외 작가 6인(권인경, 김병진, 박은영, 서동주, 석동미, 성태진)이 참여해 설치, 회화, 미디어 등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상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태권브이딱지 & 페이퍼토이 만들기, My word painting 엽서 체험, 모두의 드림 풀(Dream Pool)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을 준비했으며, 부메랑 꿈나무 만들기, 나만의 컬러링 차트북 만들기, 미디어 아트 작가와의 만남 등 특별 연계프로그램 및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나의 꿈을 찾아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만족도 조사를 작성한 관람객에게는 작가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한 굿즈를 증정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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