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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영사업공사, 폭염 대비 싸움소 보호 예찰 및 농가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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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지난 9일 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강진호)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출전 싸움소의 건강 보호를 위해, 청도소싸움경기장에 출전 예정인 싸움소 육성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예찰 및 폭염 대응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싸움소의 보호를 위해 축사 내 냉방 장비(선풍기, 안개분무기, 차광막 등)의 설치 및 운영 상태를 세밀히 확인하고, 축사 환경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강진호 사장은 “싸움소는 경기력 유지뿐만 아니라 동물복지 측면에서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존재”라며, “공사는 무더위가 추춤할 때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농가와 긴밀히 협력하여 싸움소 보호에 최선을 다하여 청도소싸움경기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사)전통민속소힘겨루기협회로 부터 지원이 필요한 싸움소육성 농가를 추천을 받아 안개분무기 등 무상 지원으로 폭염으로부터 싸움소를 보호하고, 동물복지 실현에 앞장섰다.

 

또한 청도공영사업공사는 대면 방식인 농가 방문뿐만 아니라, 유선 연락을 통한 비대면 방식의 점검과 안내도 병행하며 신속하고 빠른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공사는 향후에도 폭염 예찰을 지속 강화하고, 경기사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폭염 피해 예방 홍보 및 보호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별 예찰 기간은 7월 1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종료 시점은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싸움소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청도소싸움경기는 7월 12일부터 하반기 시즌 시작으로 오는 12월 21일까지 48일 총 576경기를 매주 토일 12경기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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