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2 (월)

  • 맑음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21.5℃
  • 구름많음서울 23.6℃
  • 흐림대전 24.8℃
  • 구름많음대구 23.9℃
  • 흐림울산 21.3℃
  • 흐림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2.5℃
  • 흐림고창 21.6℃
  • 흐림제주 23.8℃
  • 구름많음강화 20.6℃
  • 흐림보은 21.7℃
  • 흐림금산 22.6℃
  • 구름많음강진군 23.1℃
  • 구름많음경주시 21.5℃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금융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개최...세계 2위 조명우 연속 우승 도전

URL복사

22일~23일까지 노량진수산시장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서 개최
세계 2위 조명우 vs 당구 강자들 맞대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5 Sh수협은행배 서울오픈캐롬3쿠션당구대회’(이하 Sh수협은행배 당구대회) 가 22일 노량진수산시장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서울당구연맹은 19~20일 이틀간 Sh수협은행배 당구대회 남자 예선~16강, 여자 예선~4강전을 치렀다.

 

남자부 경기는 8강 매치업은 홍성현-윤도영, 류현중(jmb)-박중근, 강찬형-이장규(홍대VIP), 김남규-조명우로 압축됐다. 세계랭키2위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포르투3쿠션월드컵,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에 이어 3개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여자부 경기 결과, 허채원(한체대)과 김지원(DBC)가 결승에 진출했다. 

 

본선은 22~23일까지 진행되며, 남자부 8강~결승, 여자부 결승이다. 총상금은 414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남자부 1000만원, 여자부 400만원이다. 남자부는 32강, 여자부는 8강까지 소정의 상금이 있다. 특히 남녀별로 하이런, 베스트게임상도 있다.

 

이번 대회는 당구 전문선수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선수, 당구동호인 등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서울당구연맹 소속 선수들이 총출동하여 전국 강자들과 정면승부를 벌일 예정으로 당구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 개최는 지난 6월 17일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과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 유진희 서울특별시당구연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당구대회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Sh수협은행이 타이틀스폰서를 맡는 이번 대회에는 하림, 실크로드시앤티, 활성그룹, 유니버설, sm, 휴브리스, 빌플렉스, 타우르스 등이 후원한다. 결승전 등 주요경기는 JTBC가 녹화중계한다.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세 개의 공이 한 테이블 위에서 어우러지는 3쿠션 당구 경기처럼, 이번 대회 역시 참가 선수와 전국의 당구인, 그리고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함께하는 조화로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1000만 당구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더 많은 분들이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본선 무대를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제10회 한국마사회장배 한국장제사챔피언십'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말의 발굽을 다듬고 편자를 장착하는 '장제(裝蹄)'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을 겨뤘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10월 10일 렛츠런파크 서울 88승마경기장에서 「2026년 제10회 한국마사회장배 한국장제사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장제 전문인력 간 기술 교류를 넓히고 국내 장제 기술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자격을 갖춘 현직 장제사부터 견습생, 말 관련 특성화고 학생까지 폭넓은 참가자들이 그간 쌓아온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초급·중급·상급·라이브슈잉 등 6개 종목으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30~50분의 제한시간 안에 과제를 완성하며 정밀한 기술과 숙련도를 보여줬다. 경력과 수준에 따라 종목을 세분화해 현장 인력의 역량을 고르게 점검하는 한편, 서로의 기술과 노하우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급(학생부)에서는 한국말산업고등학교의 몽골 출신 냠-어치르 학생이 2년 연속 정상에 섰고, 중급에서는 김주혁 장제사가 2연패를 이뤘다. 상급과 라이브슈잉에서는 이훈학 장제사가 나란히 우승을 거머쥐며 2관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논란...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특례자의 모럴해저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리면서 ‘병역특례’가 또 하나의 이슈로 떠올랐다.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12년 만에 숙적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야구대표팀 역시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국정감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축구 20명, 야구 16명, 농구 8명 등 병역 미필 선수 47명이 병역특례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특례제도는 군 복무를 완전히 면제하는 제도가 아니다. 일정한 성과를 거둔 예술·체육 특기자를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해 현역 복무 대신 34개월 동안 해당 분야에서 의무를 이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체육 분야는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가 대상이다. 예술 분야 역시 병무청이 정한 국제예술경연대회 입상자와 국내예술경연대회 입상자,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 이수자 등에게 별도의 기준을 적용한다. 병역특례제도는 1973년 도입됐다. 체육 분야의 편입 기준은 1990년부터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으로 정비돼 현재까지 핵심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 예술 분야 역시 시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