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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웃음이 곧 천안의 미래,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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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 찾는 육종영 의원, “농산물 제값·안전 먹거리 위해 유통혁신”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의회 의원연구모임 「천안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연구모임」(대표의원 육종영)이 지난 12일 오후 2시, 천안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중간보고 및 전문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 생산자, 유통 종사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농산물 유통구조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현장에서 찾은 해답… “농민 목소리가 곧 정책”

 

연구모임은 지난 4월부터 환경분석, 우수사례 견학, 생산자·소비자 설문조사, 현장 의견수렴 등을 진행해 왔다.

육 의원은 논과 밭, 장터와 도매시장을 직접 찾아 농민과 유통인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 과정에서 ▲스마트 생산·유통 체계 구축 ▲온라인·로컬 직거래 확대 ▲도매시장 기능 재정립 등 세 가지 주요 과제를 도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산지 조직화, 로컬푸드 매장 확대 및 기능 강화, 통합마케팅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소규모 영농 지원, 공공형 로컬식자재마트 도입, 공동브랜드(하늘그린·흥타령쌀) 활용 강화, 기후위기 대응 품목 다양화 등 현실적 방안이 제안됐다.

 

“유통 혁신, 제도 뒷받침 필요”

 

육 의원은 “천안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유통 전 과정을 점검하고 혁신해야 한다”며 “오늘 논의를 토대로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농민은 “육종영 의원은 말뿐이 아닌, 직접 발로 뛰며 우리의 어려움을 들으려 한다”며 “진정으로 농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9월 최종보고회 예정

 

연구모임은 연구의원(육종영·엄소영·이종담·유영채·이상구·박종갑·이병하·김명숙)의 논의를 이어가며, 오는 9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천안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공식 제안할 계획이다.

 

농민의 웃음을 지키는 일, 그것이 곧 천안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다.

육종영 의원의 발걸음은 오늘도 현장에서 멈추지 않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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