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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5 찾아가는 문화공연 ‘국악 이야기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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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한 남구 문화예술 부문 정책 사업 ‘2025 찾아가는 문화공연’ 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6일(목) 저녁 7시에 열리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특별히 국악 공연을 주제로 한 이야기 콘서트로 진행되며, 근대 음악을 연주하는 ‘최찰랑과 낭만밴드’의 공연과, 기존의 작곡된 음악만을 연주하는 보편적인 공연 형태를 벗어나 자신들만의 창작곡을 선보이는 전통 음악 연주단체 ‘우리음악집단 소옥’이 한국 전통 악기를 재해석한 새로운 시각의 공연을 선보인다.

 

국악밴드 나릿의 김수경 대표의 사회로 수준높은 우리 전통음악을 선보일 이번 무대에서는 현대 국악 연주자들의 국악 인구 저변 및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도 가진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는 예로부터 앞산을 벚삼아 우리 전통 소리를 하는 국악인들이 많아서 명창, 명인이 많이 활동했으며 축제나 행사 때 수준 높은 우리 국악인들의 무대를 선보여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노력하고 있다.”라며, “평소에 잘 접할 수 없는 문화예술을 사는 동네 가까이에서 누구나 편하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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