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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꿈드림 미술展 - 나의 색, 나의 이야기」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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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표현과 이야기를 담은 미술전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성희)는 5일부터 8일까지 경산 역전마을 아트센터에서「경산시 꿈드림 미술展 – 나의 색, 나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작품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6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된 ‘꿈드림 미술교실’자기 계발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3개월간 9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완성한 총 8개 섹션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의 색, 나의 이야기’는 단순한 미술 작품 전시가 아닌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예술로 표현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담아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전시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으며, 나의 이야기가 작품으로 표현되어 많은 사람들과 공유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고 전했다.

 

정성희 센터장은“이번 전시가 청소년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검정고시 학습지원, 자립 지원, 직업 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53-819-64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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