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3℃
  • 구름많음강릉 20.7℃
  • 구름많음서울 17.3℃
  • 맑음대전 15.7℃
  • 구름많음대구 16.0℃
  • 구름많음울산 17.9℃
  • 맑음광주 16.2℃
  • 흐림부산 18.5℃
  • 맑음고창 14.0℃
  • 흐림제주 19.6℃
  • 구름많음강화 18.3℃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1.4℃
  • 흐림강진군 13.6℃
  • 맑음경주시 15.1℃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SPC 라그릴리아, 수능 수험생에게 ‘BBQ 폭립 플래터’ 무료 제공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0일까지 메인 메뉴 주문 시 본인의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는 고객에게 ‘BBQ 폭립 플래터(4만 3900원)’를 무료로 제공한다. BBQ 폭립 플래터는 진한 시그니처 소스를 발라 구운 바비큐향 가득한 두툼하고 부드러운 폭립에 바삭한 프렌치 프라이, 매콤 달콤한 시즈닝을 입힌 콘립을 곁들인 라그릴리아의 대표 메뉴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쿠폰을 제시하면 ‘BBQ 폭립 플래터’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쿠폰은 5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여의도점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라그릴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수능의 긴 여정을 마친 수험생들이 라그릴리아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모든 수험생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미래 공간 '혁신' 논하다, '콜러 디자인 포럼 서울 2026'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욕실·주방 브랜드 콜러가 주최한 ‘콜러 디자인 포럼 서울 2026’이 건축과 디자인 업계 관계자, 학생 등 수백 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통적인 미학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하고, 이용자가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미래 공간의 확장 방향을 탐구하는 다양한 강연이 이어졌다. 자연과의 조화, 구조와 마감의 일치 첫 번째 세션에서는 류춘수 건축가가 연사로 참여해,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 건축 모델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가파른 경사지에 땅을 억지로 평평하게 만들지 않고, 경사에 맞춰 기둥 길이를 각각 달리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지역은 바람이 자주 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내부에는 철근콘크리트와 목재 구조를 조합한 골조를 적용했다”며 “흔히 볼 수 있는 건축물과 달리 구조체와 마감을 일치시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렸다”고 강조했다. 최고급 휴양 시설과 몰입형·디지털 디자인의 융합 뒤이어 ‘AB 콘셉트’의 에드 응이 세계적인 명품 호텔 협업 경험을 토대로 한 새로운 휴양 시설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했다. ‘스튜디오 문지’의 알렉산드로 문지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외교부와 국방부 등도 이전 가능하도록 법률 개정 추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외교부와 국방부 등도 이전이 가능하도록 법률을 개정하는 것을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개최된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정부가 13일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들을 오는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할 것임을 발표한 것에 대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실천이다. 민주당은 이번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전 기관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이어가고 공무원과 가족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거·교육·교통 등 정주여건도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무부와 외교·안보 부처 등의 이전에 필요한 행복도시법 개정에 박차를 가하고 청사 확보와 이전 준비에 필요한 예산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벗어나 모든 지역이 고루 잘 사는 균형성장을 위해 행정수도 완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 민주당은 관련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뒷받침하는 행복도시법 개정안도 신속히 처리하겠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해 국민

경제

더보기
미래 공간 '혁신' 논하다, '콜러 디자인 포럼 서울 2026'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욕실·주방 브랜드 콜러가 주최한 ‘콜러 디자인 포럼 서울 2026’이 건축과 디자인 업계 관계자, 학생 등 수백 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통적인 미학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하고, 이용자가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미래 공간의 확장 방향을 탐구하는 다양한 강연이 이어졌다. 자연과의 조화, 구조와 마감의 일치 첫 번째 세션에서는 류춘수 건축가가 연사로 참여해,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 건축 모델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가파른 경사지에 땅을 억지로 평평하게 만들지 않고, 경사에 맞춰 기둥 길이를 각각 달리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지역은 바람이 자주 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내부에는 철근콘크리트와 목재 구조를 조합한 골조를 적용했다”며 “흔히 볼 수 있는 건축물과 달리 구조체와 마감을 일치시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렸다”고 강조했다. 최고급 휴양 시설과 몰입형·디지털 디자인의 융합 뒤이어 ‘AB 콘셉트’의 에드 응이 세계적인 명품 호텔 협업 경험을 토대로 한 새로운 휴양 시설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했다. ‘스튜디오 문지’의 알렉산드로 문지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아홉 가지 빛깔로 만나는 예술과 인간의 내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예술가의 빛깔, 색채치유 미술관’을 펴냈다. 유명한 그림을 마주하면 작품의 의미부터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감상자에게 먼저 자신의 느낌을 들여다보라고 권한다. 같은 빨간색도 누군가에게는 생명력으로, 다른 사람에게는 두려움이나 오래된 기억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색채를 하나의 의미로 규정하는 대신 개인의 경험과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언어로 바라보며, 명화와 만나는 시간을 자기 마음을 발견하는 경험으로 확장한다. 그러한 감상에는 작품을 만든 사람의 삶도 함께 들어온다. 책에는 카라바조와 루벤스, 파울 클레, 미켈란젤로, 뒤러, 세잔, 마네, 프리드리히, 고야가 등장하며 각각 빨간색부터 검은색까지 아홉 가지 색과 연결된다. 저자는 이들을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거장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두려움과 고뇌, 욕망과 고독을 경험했던 인간으로 만난다. 작품이 탄생한 배경과 예술가의 생애를 알아 가는 과정에서 그림 속 인물과 풍경은 과거의 미술품에 머물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의 고민과 맞닿기 시작한다. 책이 말하는 색채치유 역시 특정 색을 보고 기분을 바꾸는 단순한 방식과는 다르다. 죽음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논란...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특례자의 모럴해저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리면서 ‘병역특례’가 또 하나의 이슈로 떠올랐다.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12년 만에 숙적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야구대표팀 역시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국정감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축구 20명, 야구 16명, 농구 8명 등 병역 미필 선수 47명이 병역특례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특례제도는 군 복무를 완전히 면제하는 제도가 아니다. 일정한 성과를 거둔 예술·체육 특기자를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해 현역 복무 대신 34개월 동안 해당 분야에서 의무를 이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체육 분야는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가 대상이다. 예술 분야 역시 병무청이 정한 국제예술경연대회 입상자와 국내예술경연대회 입상자,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 이수자 등에게 별도의 기준을 적용한다. 병역특례제도는 1973년 도입됐다. 체육 분야의 편입 기준은 1990년부터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으로 정비돼 현재까지 핵심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 예술 분야 역시 시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