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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5 자원봉사자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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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4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감사와 격려의 자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2월 11일(목),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창지)와 함께 대덕문화전당에서 ‘당신의 열정, 남구에 스며드는 온기’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대구 남구자원봉사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하게 봉사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자원봉사가 존중받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식전 행사로는 관내 자원봉사단체들의 따뜻하고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졌으며, 약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더 많은 기관표창과 포상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대구시장상, 국회의원상, 대구시의회의장상, 남구청장상, 남구의회의장상 등 총 6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남구의 복지·환경·돌봄·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남구를 따뜻하게 변화시키고 있다.”라며,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존중받고 더욱 활성화되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창지 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자리”라며, “남구의 곳곳을 밝히는 모든 봉사자 여러분이 바로 지역의 희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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