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영주시 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하돈, 김경일)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정(情)담은 명절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2026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나눔은 이산면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꾸러미는 떡국떡, 계란, 만두, 곰탕, 김, 참깨, 한과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떡국떡은 이산면 새마을부녀회의 기탁을 통해 마련됐으며, 참깨는 협의체 위원인 그린농장 박용찬 위원이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꾸러미를 직접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전하돈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소외계층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경일 이산면장은 “늘 적극적으로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명절꾸러미 사업을 통해 이웃을 만나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