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자여)는 지난 11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합)고려레미콘(대표 권오현)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영주시 휴천동에 소재한 고려레미콘은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자재 전문업체로,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핵심 가치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장학회에 기탁을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4,000만 원에 달한다.
권오현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지역을 이끌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또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영주지회(회장 서종팔)도 같은 날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영주지회는 1969년 10월 19일 설립됐으며, 현재 8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평소 시가지 교통질서 계도와 행사 지원, 순찰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기탁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자여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들의 뜻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