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최근 대구 수성호텔에서 ‘2025학년도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 RISE사업단, 신산업특화사업단, 대학일자리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총장을 비롯한 각 사업단 전담인력과 교직원, (재)대구테크노파크 및 RISE사업 관련 기관,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이 운영 중인 주요 재정지원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재정지원사업 유공자 표창 및 산학교류, 사업별 우수성과 공유, 학생 우수사례 발표, 명사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더 코어 김경달 대표가 ‘AI DX 시대의 고등직업교육의 변화 및 대응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과정 혁신, 산학연계 실무역량 강화, 지역 특화사업과의 연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해왔다.
그 결과 2주기 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전략 △사업 추진실적 부문 최우수등급(S등급), △성과관리 부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서도 선도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는 3주기 혁신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교육혁신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AI 활용 디자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과 종합적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연계해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이처럼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고도화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고등직업교육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 워크숍은 재정지원사업의 개별 성과를 넘어 대학 전체의 교육혁신 역량을 집약적으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RISE, 신산업특화사업,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