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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56년, 청도는 녹색경제로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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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탄소중립 새마을 환경살리기’성황리 개최 -
-‘탄소중립 새마을’로 녹색경제 대전환 -
- 27년의 집념, 전국 최대 '자원순환 메카'로 우뚝 선 청도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상북도 청도군은 3월 13일(금) 오전 10시 30분, 청도천 둔치 일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 및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라는 전 지구적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청도군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자원재활용’을 통한 ‘녹색경제’ 실현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여 새마을운동의 시대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제2의 글로벌 새마을운동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철우 도지사, 최형재 새마을중앙회사무총장, 박성만 도의장, 전종율 군의장,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 신창언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회장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와 8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하여 청도군의 환경 보전 노력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였다.

 

 

행사는 ‘탄소중립 새마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또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는 표창 수여식과 ‘환경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환경 보호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군민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재활용품 적재 차량 순회’였다. 2000년부터 26년간, 청도군새마을회는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왔으며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청도군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청도 새마을 환경운동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청도 환경살리기’는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과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기 위한 청도군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다”며 “앞으로 청도군은 ‘탄소중립 새마을’을 핵심 가치로 삼고 ‘녹색경제’ 기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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