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 16일 입행 1주년을 맞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진작하고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한 ‘리텐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행 이후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1년차 직원 70여 명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커리어 방향을 설계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되었다.
1년차 직원들은 커리어 비전을 설계하고 팔로우십과 리더십에 대한 특강을 듣는 한편, 협력 증진을 위한 팀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앞으로 수협은행에서 만들어 나갈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기 위해 직접 교육장을 찾은 신학기 은행장은 “지난 1년이 은행원으로서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신학기 은행장은 “수협은행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남과 다르게, 더 뛰어나게’라는 수협은행만의 DNA를 되살려야 한다”며 과감한 변화와 확장을 요구했다.
이어 신 은행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AI활용방안을 적극 모색한 직원을 언급하고, 최근 ‘AWS GameDay 2026‘에서 최종 2위를 거둔 성과를 함께 짚으며, AI에 대한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여러분의 성장이 곧 수협은행의 성장이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