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수기자] ‘편하고, 빠르고, 안전한’ 버스공영제의 주창자인 원혜영 의원은 버스공영제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경기도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원혜영의 버스공영제 이야기」를 만화시리즈로 연재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은 버스공영제의 실현이 단순히 경기도 버스 운영시스템의 변화가 아니라 경기도민들의 일상에 즐겁고 다양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5탄으로 구성된 「원혜영의 버스공영제 이야기」 시리즈는 4월 7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원혜영의 트위터,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에 공개된다.
「원혜영의 버스공영제 이야기」 1탄은 ‘앉아서 가니 편안해요’ 라는 주제로 콩나물시루 버스에서 녹초가 되어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의 일상의 변화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