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자회사인 KGM 커머셜(이하 KGMC)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MOU를 체결하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에이투지(경기도 안양시 소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KGMC 김종현 대표이사, 에이투지 한지형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MOU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자율주행 부품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 인증 및 이에 따른 후속사업 등 자율주행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KGM은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 제시 및 자율주행차 양산을 위한 최적의 차량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며, KGMC는 자율주행 버스용 플랫폼 개발과 기술 적용을 통해 승객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 지원 그리고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완성차와의 통합 적용을 추진하게 된다. KGM과 에이투지는 지난 2023년 1차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24년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로이(ROii)’를 개발했다. 최대 11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그룹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증권, 저축은행, 캐피탈, 자산운용, 벤처, PE, 연구소 등 주요 계열사 CEO와 지주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4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날 협의회는 지난해 9월부터 가동 중인 생산적·포용금융 80조원 추진을 위한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의 금년 1분기 성과와 2분기 과제를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참석자들은 중동전쟁 등 엄중한 국내외 경제상황을 고려해 생산적 금융 실행에 더욱 속도를 높이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생산적 금융:‘국민성장펀드’연계 메가 프로젝트 등 실질적 지원, 중기·지방으로 확장 먼저 첨단전략산업과 연계된 생산적 금융 메가 프로젝트 참여 성과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산업은행 주관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신안 우이 해상풍력 사업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시설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투자 등 첨단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기업금융 명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대기업과 기술보증기금·무역보험공사 등과의 협약을 통해 중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미감수 라인 론칭 20주년을 맞아 대표 베스트셀러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을 리뉴얼 출시한다. 2006년 첫 선을 보인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이하 미감수)’은 쌀뜨물로 세안하면 얼굴이 밝아진다는 한국의 전통 미용 비법을 담아, 순하면서도 강력한 세정력으로 20년간 사랑받아온 더페이스샵의 베스트셀러다. 미감수는 국내를 넘어 미국 아마존 클렌징 카테고리 5위를 기록하는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수출되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800만개를 돌파1)했다. 미감수는 20년간 축적된 더페이스샵의 쌀 연구의 노하우를 담은 ‘국민 쌀뜨물 클렌저’다. 경기도 여주산 무농약 프리미엄 쌀을 사용해 약 50℃의 최적 온도에서 72시간 동안 총 2억7000만회에 이르는 초음파 진동 버블 추출 기법을 적용, 보습과 브라이트닝 성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미감수 특유의 풍성한 거품과 촉촉한 사용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패키지 디자인 업그레이드 및 인체시험 테스트 강화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전통적인 감성을 강조했던 기존 디자인에서, 쌀뜨물 세안이 선사하는 ‘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글로벌 시상식 ‘BAFTA 게임 어워드(BAFTA Game Awards 2026)’에서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BAFTA 게임 어워드’는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BAFTA)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식 중 하나로, 전 세계 게임 전문가 및 업계 종사자들이 게임성, 기술력, 예술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은 온라인, 소셜, 오프라인 전반을 아우르며 뛰어난 멀티플레이 및 커뮤니티 경험을 선사한 게임에 수여되는 상으로, 역대 수상작으로는 ‘헬다이버즈2’,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 ‘잇 테이크스 투’ 등이 있다. 이번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는 앞선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스팀 어워드(Steam Awards)’, ‘D.I.C.E 어워드(D.I.C.E Award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20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함께 중동전쟁 등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보에 총 40억원을 특별출연해 약 2,1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직접 수출기업 △중동산 원유 공급망 붕괴 피해기업 △경영 애로기업 △우리은행 추천 중동전쟁 피해기업 등이다. 더불어, 이들 기업은 △보증비율 상향(85%→100%) 또는 △보증료 지원(0.5%p)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덜 수 있고, 기보로부터 △보증한도 산정 특례 △심사완화 △보증한도 우대 등의 혜택도 제공받게 된다. 우리은행 기업영업전략부 박화근 부장은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로 인한 중소기업의 경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대외 리스크에 대응하는 한편 생산적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 보급사업에 발맞춰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난방 솔루션으로, 투입되는 전기 에너지 대비 4배 이상의 열을 생성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이 100% 미만인 화석연료 기반의 보일러와 비교해, 히트펌프 보일러는 에너지 효율이 더 높고 탄소 배출량이 적다. 또 가정 내 설치된 태양광 설비 등으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히트펌프 구동에 활용할 경우,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정부는 이달 2035년까지 온실가스 518만 톤 감축을 목표로 히트펌프 제품 350만 대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올해 14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가구당 설치비의 최대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화석연료 보일러의 전기화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히트펌프 기술력 집약해 성능·효율·탄소 저감 모두 강화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고효율 냉매 압축 기술과 결빙 방지 기술을 갖춰, 겨울철 영하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은 오는 22일까지 3일간 ‘유아동 GIFT 3 DAYS’ 행사를 열고, 어린이날 선물로 좋은 인기 완구와 패션, 육아용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신세계몰·신세계백화점몰 유아동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2%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8% 청구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2일 오전 11시에는 스위스 프리미엄 킥보드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진행한다. 즉시 할인과 방송 중에만 발급되는 전용 쿠폰에 청구 할인까지 모두 적용하면 최대 2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사은품 증정 혜택과 구매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SSG닷컴은 5월 초 연휴 영향으로 예년보다 어린이날 선물 구매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행사를 준비했다. 실제로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쓱닷컴 유아동 완구와 의류 매출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신장세가 가장 두드러진 품목은 야외 활동용 완구다. 유아동 자전거와 킥보드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배 급증했으며, 붕붕카 등 승용 완구도 55% 늘었다. 실내용 완구 매출도 함께 늘었다. 발육·유아완구 매출이 97% 증가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프리미엄 흰 우유 'A2+우유'가 출시 2년 여 만에 누적 판매량 1억19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전 국민이 1인당 2팩(200㎖ 기준) 이상 A2+우유를 소비한 셈이다. 용량으로 환산하면 올림픽 수영장 10개를 채울 수 있는 양인 약 2400만 리터에 달한다. 우유 소비 패턴 변화, 수입 멸균유 공세 등 어려운 유업계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우유의 핵심인 신선도와 고품질 원유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2+우유'는 서울우유가 국산 우유 소비 증진을 목표로 5년간 약 80억원을 투자해 2024년 4월 출시한 프리미엄 흰 우유다. A2 단백질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에서 분리·집유해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등급의 고품질 원유와 A2 단백질만을 함유한 우유로, 목장, 수유, 생산, 제품 총 4단계의 A2검사 실시는 물론 세균과 미생물을 한 번 더 제거하는 EFL(Extended Fresh Life) 공법을 적용했다.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한 노력도 주효했다. 현재 ▲180㎖ ▲710㎖ ▲900㎖ ▲1.7L ▲2.3L 등 다양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6191.92)보다 22.00포인트(0.36%) 상승한 6213.92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70.04)보다 2.94포인트(0.25%) 내린 1167.1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3.5원)보다 19.5원 오른 1479.5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 허용 문제는 소비자 편익과 유통 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명분과, 골목상권 보호 및 노동자 건강권이라는 가치가 충돌하는 사안이다. 24시간 물류 거점 활용으로 신선 식품 배송이 강화될 전망이지만, 골목 상권 침해 및 노동자 건강권 문제로 소상공인과 노동계의 반발이 거세다. 최근 정부와 여당은 온라인 쇼핑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맞춰 대형마트에 대한 영업 제한 규제를 완화하여 새벽 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개정안은 온라인 거래에 한해 영업 제한을 예외로 하는 내용을 포함한다는 것이다. 온라인 플랫폼에 밀려 고전 중인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경쟁력을 키우고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지만, 소상공인과 노동계의 반발이 거세 접점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찬성 측은 현재의 규제가 소비자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낡은 규제’라고 지적한다. 지난 2월 발표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약 7명이 규제 완화에 찬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찬성 측 입장을 보면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시장에서 대형마트가 겪는 역차별을 해소하고, 소비자 편의를 높이며, 오프라인 마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월요일인 2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오늘은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절기상 곡우(穀雨)이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부터 충청권과 전라권,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경상권에 가끔 비가 내리다가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 미만 ▲강원내륙·산지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 미만 ▲광주·전남·전북 5㎜ 미만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 미만 ▲제주도 5㎜ 안팎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내륙·남부산지, 충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중부내륙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바람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시속 산지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5~11도, 낮 최고기온 17~22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2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65.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지난해 7월 2주차(64.6%)를 넘어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직전 조사(4월 2주차) 대비 3.6%포인트 상승했다. '잘 못한다'는 부정평가는 30.0%였고, 전주와 비교해 2.8%p 내렸다. '잘 모름' 응답은 4.5%였다. 긍정 평가는 인천·경기(5.2%p↑), 서울(3.0%p↑), 부산·울산·경남(2.4%p↑), 대구·경북(2.4%p↑), 대전·세종·충청(2.2%p↑), 광주·전라(2.0%p↑), 남성(3.8%p↑), 여성(3.5%p↑), 20대(8.3%p↑), 30대(5.0%p↑), 70대 이상(3.9%p↑), 40대(3.4%p↑), 60대(2.8%p↑), 중도층(7.4%p↑), 진보층(3.8%p↑) 등에서 올랐다. 반면 보수층(3.4%p↓)에선 내렸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돌파를 시도할려던 이란 화물선을 강제 나포했다. 이 상황은 임시휴전 종료와 더해져 긴장이 극대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국적 화물선을 강제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오만만(灣)에서 미국 해군 미사일 구축함이 해당 이란 화물선 투스카호에 정선 명령을 내렸으나 응하지 않아 무력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 구축함이 “이란 화물선 엔진실에 구멍을 내 항해를 중단시켰다”며 해병대가 투스카호를 장악해 선적 화물을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측에선 즉각적인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강제나포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둘러싼 미·이란 간 공방을 한층 격화시킬 전망이다. 아울러 조만간 임시휴전 종료와 더해져 긴장을 더욱 높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현재 선박 통항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란과 미국의 봉쇄 조치가 겹치면서 수백 척의 선박이 양쪽 입구에서 대기 중이다.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송로가 마비되면서 에너지 위기 심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천연가스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