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행정안전부는 20일부터31일까지 ‘정부혁신 누리집(www.innogov.go.kr) 명칭 짓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현재정부혁신의 중심 가치는‘국민이 주인된 정부’ 만들기이다. 이를 위해누리집(홈페이지) 명칭부터 국민이 직접 짓도록 한다는취지에서 마련됐다. 정부혁신 누리집은 ‘혁신의 방향은 다시 국민’ 이라는 정부의 국정운영 방침에 따라 정부혁신의 과정에서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수 있다. 정부혁신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된 링크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행안부는 정부혁신의 가치와 방향을 담은 참신한 명칭을 제안한 이들 중 총 10명* 선정, 시상한다.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입선 6명이다. 오는 9월 7일 정부혁신 누리집 공지 및 선정자 개별 통보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 정부혁신 누리집은 정부혁신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 국민의 이해를 돕고, 온라인 제안·토론·투표를 통해 정부혁신을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다리 역할을 맡게 된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정부혁신 공론의 장이 될 정부혁신 누리집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
[시사뉴스 최승욱 기자]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6년 만에 한반도에 상륙, 23~24일께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전망이다. 솔릭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속의 족장을 일컫는다. 기상청은 지난 16일 오전 9시괌 북서쪽 약 26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솔릭이 22일쯤 제주도 부근을 지나 23일 오전 전남 목포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20일 예보했다. 솔릭은 20일 오후 3시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780㎞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시속 14㎞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의 강도는 ‘강’, 크기는 중형이다. 중심기압은 960h㎩(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초속 39m이다. 강풍의 반경은 360㎞에 달한다. 이 태풍은22일 오후 3시께 제주 서귀포 남쪽 170㎞ 해상으로 북상한뒤23일 오전 9시께 전남 목포 북북동쪽 20㎞ 부근 육상을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오후 3시 군산 동북동쪽 30㎞ 부근 육상을 지나 24일 오후 3시 청진 동쪽 약 130㎞ 부근 해상을 거쳐 25일 오후 3시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북동쪽 550㎞ 부근 육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이번 태풍은 당초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동해 쪽으로 빠져나갈 것으
[시사뉴스 최승욱 기자]국민연금 적립금이 당초 예상보다 3년 빨라진2057년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면서20년 만에연금 보험료 인상이눈 앞에 다가왔다.소득대체율 설정에 따라 현재 9%인 보험료율을내년부터 즉시 11%로 2%포인트 올리거나 10년간 13.5%까지 4.5%포인트를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두 가지 방안이제시됐다. 보건복지부는 17일서울 중구 서울상공회의소에서 '국민연금 제도개선 방향에 관한 공청회'를 열고 국민연금재정추계위원회·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국민연금기금운용발전위원회 등 3개 위원회의 자문결과를 발표했다.정부는 5년마다 국민연금의 장기 재정수지와 재정 건전성을 점검하고이를 바탕으로 '국민연금종합운영계획(국민연금 제도 및 기금운용 등 전반적인 국민연금 발전방향)'을 수립한다. 2018년부터 23088년까지 향후 70년을 예상한 제4차 장기재정전망에 따라 올해4번째 종합운영계획을 마련한다. 소득대체율 '45% 고정' vs '2028년까지 40%로 인하' 국민연금재정추계위원회는 장기재정 전망 결과 국민연금이 현행 보험료율(소득의 9%)과 소득대체율(2018년 45%→2028년 40%)을 유지할 경우2057년 기금이 소진되면서124조원 적자로 돌아설 것으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안희정(53) 전 충남지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 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14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안 전 지사에 대한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안 전 지사는 자신의 수행비서였던 전 충남도 정무비서 김지은씨를 상대로 지난해 7월29일부터 올해 2월25일까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4회·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1회·강제추행 5회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4월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과 검찰이 제시한 증거들이 피고인에 대한 모든 공소사실에 대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기 보기 힘들다"며 이같이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적용된 세가지 혐의인 위력에 의한 간음,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을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위력 가졌지만 행사했다고 보긴 힘들어 재판부는 "피고인이 차기 대권 주자로 거명되는 유력 정치인이고 도지사로서 별정직 공무원의 임면권을 가지고 있어 위력(威力)이 있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며 피고인과 피해자가 위력관계에 있음을 인정했다. 그렇지만 재판부는 "다만 증거 조사 결과에 따를 때 피고인
[시사뉴스 최승욱 기자] 정부는 내년부터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8대 선도사업에서 초연결지능을 제외하는 대신 바이오헬스를 추가했다.융복합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플랫폼 경제'를 구현하기위한 3대 전략투자 분야로 △데이터· 블록체인·공유경제 △인공지능(AI) △수소경제를 선정하고 공통분야로 혁신인재 양성을 지목했다. 정부는 향후 3대 전략투자 분야에 2023년까지 향후 5년간 최대 10조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정부는 13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내년에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해 8대 선도사업에 3조5200억원, 3대 전략투자분야와 혁신 인재 양성에 1조4900억원 등 모두 5조10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혁신성장 전략투자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보다 1조9700억원(71%) 늘어난 수치다. '혁신성장 전략투자 방향'에 따르면 주력산업 부진과 규제혁신 지연으로 성장잠재력이 약화된데다 생산인구 감소와 획일적 교육시스템으로 창의적인 인재가 부족하다는 한국의 약점을 극복하기위해 여러 산업에 걸쳐 꼭 필요한 인프라와 기술, 생턔계를 조성하는 '플랫폼 경제'를 구현하는데 주력한다. 새로운 8대 선도사업에는 3조5
문재인 대통령이 공항과 항만 등입국장 면세점 도입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문 대통령은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해외여행 30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고, 지난 한 해 이 2600만명을 넘었다. 그런데 입국장 면세점이 없기 때문에 시내나 공항면세점에서구입한 상품을 여행 기간 내내 휴대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입국장 면세점 도입의 필요성을 거론했다. · 문 대통령은이어 "우리의 관광 수지 적자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있고, 우리 국민들의 국내 소비 증가보다 해외 소비 증가율이 몇 배 높은 실정"이라며 "따라서 입국장 면세점의 도입은 해외여행 국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면서 해외 소비의 일부를 국내 소비로 전환하고, 아울러 외국인들의 국내 신규 소비를 창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와 왕래가 많은 일본과 중국에서도 이미 도입했고, 확대하는 추세"라며 "관계 부처는 입국장의 혼잡 등 예상되는 부작용의 보완 방안까지 포함해서 입국장 면세점 도입방안을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중견 중소기업들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갈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함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남북은 13일고위급회담을 갖고9월 안에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그렇지만 당초 기대와는 달리정상회담 날짜를 명시하지는 못했다. 북한의 정치 일정을 감안할 때 9월 중순이후 열릴 전망이다. 남북은 이날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수석대표로 내세운 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공동보도문은 "남과 북은 2018년 8월 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을 진행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판문점선언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였다. 회담에서는 또한 일정에 올라있는 남북정상회담을 9월 안에 평양에서 가지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남북 고위급회담 종료 후 판문점 남측 자유의집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9월 안에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의미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양측 간 협력하기로 합의를 했다. 정상회담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 또 양측간의 상황에 대해서 충분히 의견교환을 했다"고말했다. 조 장관은 "오늘 고위급회담에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소수 야당이 주도해온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 압박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결국 두 손을 들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13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올해 62억원 규모로 책정된 국회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완전히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8일 특활비는 유지하되 양성화하겠다는 방안을 내놓았던 민주당과 한국당은 '쌈지돈'에대한비판여론이 거세지자 뒤늦게 전면폐지로 방향을 바꾸는 치욕을 당했다. 국회의 이번 결정으로 거액의 특활비를 쓰고 있는 행정부와 사법부도제도 개선 압박을 받게될 전망이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불러 이 문제를 비롯한 주요 현안 조율에 나섰다. 민주당 홍영표원내대표는 회동 모두 발언에서 "여야간에 특활비를 완전히 폐지하는 걸로 합의를 했다. 정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모르겠지만 개선,보완해 나가는 것으로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도 "오늘 아침 홍 원내대표와 저는 특활비 완전 폐지 합의를 이뤄냈다. 특활비 폐지를 통해 우리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오는 13~18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강원도와 연천군의 유소년 축구단이 참가한다. 통일부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남북체육교류협회가 신청한 평양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 참가자 151명에 대한 방북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방북단은 선수단 84명, 기자단 26명, 참관단 25명, 대회운영인원 16명으로 구성됐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단장을 맡았다.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후원사 대표로 방북한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군 축구단 단장 자격으로 참가한다. 방북단은 10일 서해 경의선 육로로 방북, 대회에 참가한뒤오는 19일 같은 경로로 귀환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께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오후 6~7시께 평양에 도찰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 교류 차원의 방북단이 육로를 이용해평양을 방문하는 것은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당시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육로로 평양을 방문해 조문하고 귀환한 이후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민간단체의 육로 방북이 허용되는 것을 계기로 남북 간 직접 통행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제3국을 경유하는 것보다 시간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보유 제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이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8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8월 임시국회 처리 법안과 특활비 문제, 하반기 국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쌈짓돈' 등으로 비판을 받아온국회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영수증 처리를 핵심으로 양성화하며 존속시키는방안을 내놓았다.이들은피감기관 지원에 의한 국회의원 해외출장의 적절성을 심사하기 위해 국회의장 산하에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도를 두기로 했다. 여야는 상가임대차 보호법, 규제혁신 관련법 등 현재 민생경제법안 태스크포스(TF)에서 협상 중인 법안과 은산분리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합의했다.민주당박경미 원내대변인은 "재난안전법에 폭염과 혹한을 추가하는 법안을 8월에 처리하기로 했고, 비금융 주력자의 자본보유 한도를 상향하는 방향으로 은산분리 법안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가임대차보호법, 규제혁신 관련 법도 가능하면 여야 협의를 거쳐 8월 국회에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바른미래당의유력 당권 주자로 거론돼온 손학규 전 상임선대위원장(71)이 8일 "마지막 소명으로 선거제도를 비롯한 잘못된 정치제도를 바꾸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9월2일 열리는 전당대회에 손 전 위원장이 참여함으로써 바른미래당도 본격적인 전당대회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손 전 위원장은 이날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총선에 우리 당 국회의원이 한 사람이나 나올 수 있을지, 과연 바른미래당이 존속이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라며 "이런 무기력증과 패배주의의 구렁에서 탈출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그래서 온갖 수모와 치욕을 각오하고 제가 감히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당에는 어떤 다른 정당도 갖지 못한 가치가 있다. 안철수, 유승민 두 분의 정치적 결단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다"며 "진보와 보수, 영남과 호남의 통합을 통한 개혁의 정치를 이루고자 하는 바른미래당 탄생의 대의는 올바른 길이었고어떤 다른 정당도 갖지 못한 이 소중한 가치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바른미래당은 '미래형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아우르는 중도개혁 통합정당으로 우뚝 서야 한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터넷 전문은행 활성화를 통한 혁신성장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휴가 복귀 후 첫 외부일정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규제혁신 현장방문을 선택,하반기 경제운용의 핵심으로 설정한'혁신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신속히 제거해 신규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점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서울시청 청사에서 진행된 인터넷 전문은행 규제 혁신 행사에 참석, "은산분리는 우리 금융의 기본원칙이지만 지금의 제도가 신산업의 성장을 억제한다면 새롭게 접근해야 한다"며 "은산분리라는 대원칙을 지키면서 인터넷 전문은행이 운신할 수 있는 폭을 넓혀줘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최종구 금융위원장 등으로부터 지난 1년 간 인터넷 전문은행 운영 성과와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사례를 보고 받고,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은산분리 원칙 완화 등 규제혁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경기도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아 의료기기 분야 규제혁신을 처음 언급한 바 있다. 인터넷 전문은행 분야 규제혁신이 그 뒤를 이은 것이다. 의료기기 규제 완화와 은산분리 규제 완화는 보수와 진보진영 간에 찬반이 극명히 엇갈리는현안이지만문 대통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서울 용산 장외발매소가 농어촌 대학생이 실비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사회공헌센터로재탄생하며 소방공무원들은 재활과 힐링 차원에서승마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사행산업이라는 승마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극복하고 말산업 육성과 승마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위한 한국마사회의 변신 노력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새 경영 슬로건으로 '국민을 향해, 말과 함께!'로 정했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마사회의 존재 목적과 사업 추진의 지향점이 국민을 향해 있으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말과 함께 달성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마사회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중점 과제로 용산 장외발매소의 청년 장학센터 활용, 소방공무원의 재활·힐링 승마 지원, 국민 대상 승마 체험사업을 선정했다.마사회는사회 통합, 상생 협력, 윤리 경영, 지역사회 신뢰 구축 등 4대 추진 전략에 토대를 둔 20개 과제도 발굴했다 마사회는 자체 최초의 인프라형 사회공헌 사업으로서 지난해말 폐쇄한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용산(용산 장외발매소)'을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청년층의 취업과 주거 해결